이번에는 간식 추천을 하려고 하는데요. 이번에 제가 간식 추천으로 소개할 것은 초콜릿 칩 쿠키 종류로 허쉬 초콜릿 칩 쿠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간식 추천으로 소개하는 허쉬 초콜릿 칩 쿠키는 동네 마트 같은 곳에 가면 낱개로 판매도 하는데, 저는 인터넷으로 여러 개 들어있는 한 버켓으로 구매했습니다.
이번에 간식 추천으로 소개할 허쉬 초콜릿 칩 쿠키의 버켓입니다. 갠적으로 간식으로 먹으려고 허쉬 초콜릿 칩 쿠키를 버켓으로 산 건 맞지만 막상 주문한 허쉬 초콜릿 칩 쿠키가 버켓 채로 도착하니 버켓이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ㅋㅋ
뭔가 담아두기 좋은 용도의 버켓이랄까나??ㅋㅋㅋ
이런 거 보면 옛날에 동네 문구점이나 마트에서 딱지 사서 담아두던 통 같은 게 떠오르네요 ㅋㅋ 진짜 추억이었는데 ㅋㅋㅋㅋㅋ 막 카드, 고무딱지, 종이딱지 참 많았는데,....ㅋ 아직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런 거 생각할 때마다 "참.. 시간이 빨리 갔고 별의 별일이 참 많았네."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예전에 후회했던 일들을 반성하고 앞으로는 시간을 좀 더 유용하게 쓰자는 등의 좋은 마음가짐을 다시 새로 갖게 돼서 참 좋은 거 같아요. ㅎㅎ
이런 식으로 한 버켓 안에 여러 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버켓의 크기에 비해서는 개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편이에요. 그래도 장점은 낱개 포장이 잘 되어서 한번 뜯으면 다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닌 낱개로 뜯어먹기 편하다는 것이 있어요. 근데,.... 어차피 나라면 금방 다 먹을 것 같은데,... ㅋㅋㅋ
허쉬 초콜릿 칩 쿠키의 크기는 그냥 보통 정도이고 맛은 칙촉 정도로 달지는 않고 조금 단데, 약간 노브랜드 초콜릿 쿠키랑 좀 비슷한 느낌의 쿠키더라고요. 맛있긴 한데, 뭔가 기대했던 허쉬 초콜릿 특유의 좀 많이 달달한 그 느낌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그 허쉬 초콜릿 특유의 느낌이 좀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맛은 있어서 강추!! 합니다. 간식으로 먹기 괜찮은 거 같아요. ㅎㅎ
이번에 소개한 것은 허쉬 초콜릿 칩 쿠키인데요. 마지막에 까먹고 포장을 뜯은 쿠키 사진을 못 찍었는데, 그게 좀 아쉽네요... 지금은 이미 다 먹은 상태여서....ㅎㅎ 그냥 중간에 아이들이 먹기 좋은 간식으로 괜찮은 거 같아서 허쉬 초콜릿 칩을 한번 추천해봤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초콜릿 제품을 소개했었는데,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이전에 추천했던 초콜릿 제품에 대한 글의 링크를 아래에 달아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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