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 일상

이번에는 노래 추천으로 오랜만의 가수 컴백과 함께 탄생한 노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워낙 최근 인기가 있거나 인지도가 높은 곡들이어서 새로운 곡을 추천한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그리도 요즘 개인적으로 체감하고 있는 10대, 20대 남성, 여성 음악 순위?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곡을 제작한 가수들이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전부 (전) YG 출신이더라고요. ㅎㅎ 제가 음악을 제작하는 사람은 아니니 그냥 일반인의 노래 추천으로 재밌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1. APT. (아파트) - 로제, 브루노 마스 (BRUNO MARS) 첫 번째로 소개할 곡은 APT라는 일명 아파트라고 불리는 곡인데요. 이미 너무나 유명한 곡으로 거의 대부..

오늘은 노래 추천으로 3곡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편은 '탑현'이라는 가수 분의 노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요. 원래도 '탑현'이라는 가수를 알고 있어서 탑현 씨의 노래를 종종 들었었는데, '잠골버스'라는 유튜브 채널에 자주 출현한 후에 탑현 씨의 노래를 좀 더 자주 듣게 된 거 같습니다. ㅎㅎ 오늘 소개할 노래 첫 번째는 '내 세상은 너로 가득해'라는 노래입니다. 진짜 한 사람만을 보는 듯한 그런 연애 분위기와 가사를 담은 노래인데,, 되게 사랑꾼 같은 느낌을 주는 노래로 뭔가 연애 감정이 몽글몽글 솟아나는 그런 노래입니다. 두 번째 노래는 'T의 연애'입니다. 이 노래는 연애 감정을 돋아주는 노래보다는 연애하는 동안의 생각이나 마음을 다시 정리하고 다시 생각나게 하는 그런 노래입니다. ..

이번에 노래 추천으로 소개할 것은 요즘 들을 만한 노래들입니다. 요즘 날도 덥고 피곤하고 여러 힘든 일들도 있다 보니 좀 슬픈 노래들을 많이 소개할 거 같네요. ㅎㅎ 팝송이나 k-pop 등 따로 장르 관계없이 3곡 정도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1. See you again - Charlie puth (찰리 푸스) 이 곡은 원래 추모곡으로 만들어진 걸로 아는데, 슬프지만 뭔가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 격려?의 의미도 있는 거 같아서 한번 추천해보려 합니다. 마냥 슬픈 느낌만 있는 게 아니라 상대방을 위한 배려가 담겨있는 느낌을 줘서 자주 듣는 곡인데요. 개인적으로 진짜 감동적으로 잘 들었어서 다른 분들도 이 곡 한번 들어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추천해 보게 되었습니다. 올해 찰리 푸스 내한 공연한다..

이번에 노래 추천으로 소개할 것은 요즘 길에서 풍경 보면서 듣기 좋은 j-pop노래들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아이묭의 노래는 예전부터 자주 듣긴 했는데, 요즘 특히 꽂힌 노래가 있어서 이번에 그 노래 추천 겸해서 아이묭 노래 총 3가지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1. 마리골드 (Marigold) 저는 진짜 아이묭의 노래하면 무조건 생각나는 노래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이 마리골드를 꼽을 거 같아요. 물론 지금은 다른 노래에 꽂혀있기는 하지만 진짜 이 애니메이션에서 불 거 같은 잔잔한 바람이 느껴지는 그런 곡으로 뭔가 봄, 가을의 느낌이 드는 곡이에요. 이 곡이 탄생하게 된 스토리? 도 듣게 되면 은근 감동도 생기더라고요. ㅎㅎ 특히 계속 듣다 보면 느끼겠지만 이 '무기와라노~ '라는 부분이 계속 생각나는 그런..

"이번에는 노래 추천으로 어떤 노래를 이야기해볼까?,,," 라고 생각하다가 2000년 대생들의 추억 노래 추천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주제들이 많았지만 이쯤이면 슬슬 2000년 대생들의 추억 노래들을 이야기해보기 좋지 않을까 싶어서 이 글을 한번 써보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번에 소개할 노래들은 2000년 대생들에게는 아마 중ㆍ고등학생 때의 그리움으로 남아있을 곡일 거 같은데요. ㅎㅎ 가끔? 생각보다 꽤 자주 연령대를 불문하고 유행하고 역주행하고 의외로 잘 알려져 있는 그런 곡들도 있고 그런 곡들을 특히나 잘 아는 친구들이 매 세대마다 있는 거 같은데, 이번에는 그런 노래들은 최대한 제외하고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1. 고백 - 양다일 사실 요즘 오랜만에 쇼츠에 잠깐 뜨길래 생각난 곡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