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메뉴 추천] 오븐치킨, 굽네치킨 고추바사삭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것은 오븐치킨으로 유명한 굽네치킨의 메뉴 추천인데요. 굽네치킨 메뉴 중 고추바사삭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굽네치킨의 고추바사삭이 bhc의 뿌링클처럼 굽네치킨 메뉴 중 유명한 편에 속하니 아마 아실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굽네치킨을 잘 안 드시는 분들은 아마 모르시는 분들도 꽤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런 분들을 위해서이기도 하고 약간 일기식으로 써보려고도 해서 이번에 굽네치킨의 고추바사삭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굽네치킨 메뉴 추천으로 소개할 굽네치킨의 고추바사삭입니다. 굽네치킨 고추바사삭의 구성은 소스 두 가지와 치킨 무 하나랑 콜라 한 캔 그리고 고추바사삭 치킨 한 마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소스는 굽네 마블링 소스와 굽네 고블링 소스로 두 가지로 구성되어있으며, 콜라는 코카콜라였습니다. 치킨은 약간의 시즈닝이 된 상태로 굽혀진 듯한 치킨이었습니다.

 

굽네치킨의 메뉴인 고추바사삭의 맛은 바삭하면서 진짜 맛있을 정도의 알싸함? 과 약간의 단맛? 이 났습니다. 생각한 거보다 많이 맵거나 자극적이며 센 맛은 아니었으며 무난하게 맛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눈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식감은 오븐바사삭이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일반 오븐바사삭이랑 오븐바사삭에 양념소스가 발린 치킨과의 사이 정도 되는 식감이었습니다. 근데, 말로 100프로 표현하기는 좀 어려운 식감이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식감 중 하나였습니다.

 

굽네치킨 메뉴 중 고추바사삭을 주문했을 때 오는 소스 중 하나인 굽네 마블링 소스인데, 개인적으로 굽네 고블링 소스랑 굽네 마블링 소스 중 굽네 마블링 소스가 좀 더 제 취향에 맞는 것 같더라고요. 소스의 맛은 잘 표현은 못 하겠지만 약간의 이색적인 맛이 살짝 섞인 맛이었습니다. 굽네 고블링 소스랑 굽네 마블링 소스 중 굽네 고블링 소스가 좀 더 이색적인 맛이 살짝 좀 더 강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색적인 맛이 좀 덜한 굽네 마블링 소스가 좀 더 제 취향에 맞는 것 같았습니다.

 

굽네치킨 메뉴 중 고추바사삭을  주문했을 때 오는 소스 중 두 번째 소스인 굽네 고블링 소스입니다. 굽네 고블링 소스도 맛 표현을 사람들이 다 알아들을 수 있게끔 비교해서 설명할만한 게 잘 없어서 맛은 설명하기 어려운데, 좀 이색적인 맛이 살짝 나는 소스입니다.

 

소스의 맛이 약간 독특해서 그런지 친구 중에서는 평소에는 햄버거 세트 하나 주문해서 먹으면 배 터질 것 같다고 하는데, 굽네치킨 고추바사삭은 컨디션에 따라 1일 1닭을 할 만큼 굽네치킨의 고추바사삭을 엄청 좋아하는데, 소스에는 전혀 손도 안 되는 친구도 있더라고요.

 

 

이번에는 오븐치킨으로 유명한 굽네치킨의 고추바사삭을 소개해봤는데요. 제가 bhc에서 뿌링클을 가장 좋아하고 bbq에서 자메이카를 가장 좋아하듯이 굽네치킨에서 제일 좋아하는 치킨은 고추바사삭입니다. 솔직히 가끔 모험을 하고 싶을 때 빼고는 굽네치킨에서 주문할 때 거의 대부분 고추바사삭을 주문하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