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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매년마다 느낀 점 6

[노래 추천] 지금을 즐기고 하루를 살아가는 노래들 추천 (with 힘들 때 들을 노래 추천)

사람에게는 한 번씩 힘든 순간이 옵니다. 누구에게는 그 순간이 일생에 한두 번일 수도 있고 누구에게는 매 순간일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힘든 순간의 빈도는 사람마다 가지각색이지만 그때가 되면 힘들어한다는 점은 모두 비슷합니다. 저 또한 종종 그런 것을 느낄 때가 많은데요. ㆍ갑자기 힘든 일이 생겼을 때 ㆍ열심히 한 것이 생각이상의 성과를 내지 않았을 때 위와 같은 상황이나 그 이외의 상황들에 저는 그런 힘든 감정들을 느낄 때가 많은데요. 이번에는 그런 순간마다 들었었던 노래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1. High Hopes - Panic! At The Disco 이 노래는 힘들 때 들으면 진짜 응원받는 느낌이 되는 노래인데요. 뭔가 위로보다는 나한테 응원해 줄 수 있는 곡을 듣고 싶다면 이 노래를 추천해 ..

2023년에 느낀 다양한 점 (with 순살고추야채치킨, 롯데리아 쉑쉑치킨, 투썸플레이스 청포도 에이드)

이번에는 음식 소개는 간단하게 하면서 2023 마지막달로써 2023년에 제가 느낀 다양한 점을 정리해서 글을 써볼까 싶습니다. 일단 글을 쓰기 앞서서 간단하게 한마디 하자면 음식 글, 맛집 글 등 간단하게 요약해서 쓰려면 할 수 있지만 제가 더 많은 정보와 기타 등등의 이야기 등을 하려 하니까 글이 정리가 안되고 길어지더라고요. 뭔가 글에 대한 욕심이 과할수록 더 글에 잡소리가 심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느낀 점 등을 이야기할 때도 특히나 더 잡소리가 많아지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조금은 정리를 해서 쓸 수 있도록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이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순살고추야채치킨입니다. 단호박 샐러드도 같이 주문했어요!! 양은 좀 먹어서 적은 거고 원래는 훨씬 많습니다. 롯데리아 쉑쉑치킨입니다. 시즈닝..

[대학교 1학년때의 재미]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with 키링?, 청년피자?, 나시고랭?)

이번에는 대학생들에게 주는 꿀팁보다는 대학교 1학년때는 어떤 재미가 있고 어떤 일들을 주로 하고 어떤 일들이 발생하는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행동패턴이나 발생하는 일 등이 다양하지만 그래도 어떤 사람은 대학교 1학년때 이런 재미를 이런 행동을 했구나라는 것을 보면서 미리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고등학생들이 대학교가 이제 좀 놀아도 되는 시기 거나 상반된 의견으로는 이제 시작하는 시기라는 생각으로 두 가지 중 하나의 생각을 갖고 시작하는 학생들이 많을 텐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둘 다 틀린 말은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고등학생 때 열심히 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좀 쉴 수도 있는 구간이라고도 생각하지만 이제 보호받은 입장이 점점 없어지며 사회로 ..

요즘 살면서 하는 생각들 (내가 생각하는 변화점).....(청년피자 반반 피자, 스파게티)

이번에는 그냥 짧은 리뷰로 청년피자의 반반 피자와 스파게티를 리뷰하고 요즘 느끼고 있는 생각들이랑 그중 내가 생각하는 삶의 변화점을 간단하게 저술해보려고 합니다. 뭔가 요즘은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기록하고 변화하는 나를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ㅎㅎ 그래서 그냥 쓰기는 그렇고 다른 리뷰글도 쓰면서 거기에 같이 쓰려고 합니다. 이번처럼 사진이 적을 때는 제 생각이 담긴 글도 같이 넣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더라고요.ㅎㅎ (물론 사진이 적을 때 외에도 조금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왼쪽에 있는 스파게티는 배달어플 리뷰이벤트로 받은 것입니다. 제가 주문한 것은 청년피자의 반반피자라는 메뉴로 할라불고기 피자와 페퍼로니 피자가 반반을 들어간 반반피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피자의 오른쪽에 위치한 것은 피자를 주..

CGV VIP가 되었습니다!! 작년에 느꼈었던 점과 올해의 새로운 다짐!! (by 2021년의 끝)

이번에 이야기 할 것은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일단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서 지난번에 소개한 CGV vip express라는 CGV 이벤트에 참여해 이번 올해에 CGV VIP가 됩니다. 물론 1월 10일 이후에 등급이 반영되어서 그런지 아직은 VIP 등급으로 뜨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지난 이벤트긴 하지만 지난번에 소개할 때 저도 몰라서 소개를 안했던 부분과 그냥 여러가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말에 썼던 글처럼 이번에도 일기같은 형식으로 작년동안 있었던 이야기와 느꼈었던 점 그리고 올해의 새로운 목표와 다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나중에 나이가 좀 더 들고 나서 제가 어렸을 때 생각했던 것들을 보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 글을 쓰는 것입니다..

작년의 끝의 생각과 올해의 시작의 다짐(+피자리뷰, 음식사진)

이번에는 예전에 소개했던 가성비 정말 좋은 엘리펀트 피자에서 예전에 올렸던 피자와 종류가 다른 피자를 주문해봤는데요. 이번에는 그 피자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종류는 다르지만 똑같은 가게에서 산 피자이므로 조금 지루할 수도 있으니, 피자 리뷰 외에도 올 한 해의 다짐과 작년을 보내면서 생각하고 느꼈던 감정들에 대해서 한 번 풀어보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일종의 일기랑 계획서 비슷한 거죠.ㅎㅎ 일단 음식이랑 일상을 주로 쓰는 블로거답게 피자 리뷰부터 하겠습니다. 피자 크기는 역시 지난번에 먹었던 엘리펀트 피자와 같이 18인치라는 엄청 큰 사이즈로 가격이 15900원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먹은 피자 중에서 역대급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피자인 것 같습니다. 제가 주문한 피자는 XXXL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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