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 일상

이번에 소개할 건 대학교 1학년 때 친구랑 하루종일 먹은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요. 일단 간략하게 먼저 이야기를 해보자면 점심때 공강시간을 이용해서 치킨, 피자를 배달 주문해서 먹었고 저녁때는 과제도 같이 할 겸 저녁에 서로 각자 먹고 싶은 거 배달 주문해서 같이 저녁 먹으면서 과제를 했어요. ㅎㅎ 점심 때는 두 가지 메뉴를 주문해서 같이 먹었는데, 이걸 둘이서 다 먹었더라고요...ㅎㅎ ㅎㄷㄷ 대학교 친구랑 공강시간을 이용해서 점심때 주문해서 먹었던 청년피자의 반반피자 L사이즈 1판입니다. 포테이토는 친구가 선택한 맛이고 저는 할라불고기를 선택했었습니다!! 저는 항상 피자를 먹을 때는 매콤한 맛이 무조건 있어야 물리는 것 없이 먹기 좋더라고요. 그래서 친구가 포테이토를 선택한 것을 보고 할라..

이번에는 대학교 1학년 시험기간에 먹었던 것의 일부와 생활 루틴, 그리고 다이어트를 위해서 (그나마) 했었던 것들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시험기간 때 다이어트까지 신경 쓰는 게 힘들더라고요. 과제하고 추가 공부하면서 운동이랑 하고 싶은 거 그 외 해야 할 일들과 여러 학교 행사? 참여 등 할 것들이 많다 보니 다이어트는... 거의 없었다 봐도 무방했어요. 그래도 그나마 노력했었던 것들이라도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생활루틴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건 예전에도 얘기한 푸줏간의 실속세트 1입니다. 이건 진짜 마땅히 생각나는 건 없지만 배달음식이 먹고 싶거나 직접 차리기 귀찮을 때 자주 주문해서 먹었던 음식이에요. 이전에도 소개했었지만 가성비 좋고 맛도 너무 좋아서 음식으로 스..

오늘은 샤브샤브 맛집 추천으로 소개할 샤브마니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샤브마니아를 좋아하는 이유는 좋은 가격과 맛으로 가성비가 좋다는 점이 큰 이유입니다. 메뉴랑 각종 꿀팁들을 이야기하기 앞서 샤브마니아의 샐러드바를 먼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샤브샤브 맛집 추천으로 소개할 샤브마니아의 샐러드바입니다. 간단한 야채들을 리필할 수 있는 리필바와 각종 후식, 간식 등을 먹을 수 있는 샐러드바가 있습니다. 각종 채소들을 리필할 수 있는 리필바에는 추가적으로 채소를 더 가져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가로 샤브샤브에 넣고 싶은 것들을 가져갈 수 있도록 라면사리 등 여러 가지 재료들이 있습니다!! 떡볶이, 푸실리 샐러드, 크림스프 등의 요리가 있었는데, 모두 맛있고 좋았어요!! 간도..

이번에는 예전에 다이어트할 때 먹었던 다이어트 식단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예전에는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서 살다 보니 살이 쪄서 보통 방학 때는 운동해서 살 빼고 다시 방학 끝나면 먹고 싶은 다 먹으면서 살찌고 하는 것을 반복했었는데요. 근데 어느 순간 지금 하고 있는 방식이 너무 몸에 안 좋은 거 같아서 평소에도 점심은 먹고 싶은 거 먹되 저녁이나 아침은 될 수 있으면 다이어트식으로 먹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시험기간이나 맛있는 거 먹고 싶을 때 그리고 마지막으로 많이 바쁠 때 빼고는 주로 아침, 저녁을 다이어트식으로 먹었어요. ㅎㅎ 아침은 악뮤의 이수현 님이 유튜브에 올렸었던 다이어트 식단인 그릭요거트와 그 외 기타 재료들을 활용하여 먹었었고 저녁은 샐러드랑 그릭요거트 위주로 먹고 ..

오늘 소개할 짧은 리뷰의 음식들은 8월의 중식에서 주문한 탕짬면 (탕수육 + 짬뽕), 두툼바삭가츠에서 주문한 땡초마요치킨, 고기극찬에서 주문한 고추장 삼겹살입니다. 여기 있는 음식점들 전부 개인적으로 배달 주문할 때 자주 주문하는 음식점들입니다. 전부 다 맛있는 곳도 있고 특정 메뉴 위주로 맛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8월의 중식에서 주문한 탕짬면입니다. 위에 가지튀김은 배달어플 리뷰이벤트로 받은 것입니다. 여기는 지난번에 말했던 대로 요리류 음식들이 진짜 넘사벽으로 맛있더라고요. 짬뽕은 저는 그냥 평범하다 생각했는데, 주변에 얘기를 들었을 때는 호불호가 갈리더라고요. 좀 짜다, 싱겁다 등 평이 다 다르긴 했지만 면 요리에 대해서는 불호도 좀 있는 걸로 봤습니다. (난 그냥 평범한 거 같던데...? ㅎㅎ)..

예전 대학교 1학년 방학때 대학교에서 시행한 캠프형식의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전체적인 내용은 레크레이션을 겸비한 친목 도모 겸 자기소개 ppt를 만들어 면접 연습을 해보는? 그런 느낌의 캠프였어요. 사실 제가 대학교 처음 들어갔을 때는 모든 게 신기해서 왠만하면 이것저것 다 참여하려고 했거든요. 그래서 공부도 할 수 있을 때는 좀 열심히 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적당히 했었던 거 같아요. 친구들과의 친목 도모도 조금 하고 친해진 친구들끼리는 다른 친구들보다는 조금 더 자주보며 말하고 했었어요. 주로 학교내의 다른 학과 친구들, 동아리 친구들, 외국인 친구들과 더 많이 친해진 거 같더라고요...ㅎㅎ 이게 왜 이렇게 된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학과의 친구들은 친해지게 된 친구 몇 명 빼면 거의 다 비즈니스 ..

이번에는 진짜 짧은 리뷰로 뚜레쥬르의 빵이랑 볶찜의 직화바베큐 찜닭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등산? 하러 갔다가 본 풍경과 그 과정에서 있었던 경험들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건 선물용으로 줄 빵을 샀는데, 배달어플 리뷰이벤트로 빵하나를 서비스로 받았어요!! 저기 뇌물이라 적힌 빵이 배달어플 리뷰이벤트로 받은 빵이에요. 저는 이렇게 간단한 선물을 주려할 때 막상 줄 게 없으면 주로 빵을 주는 편이에요. 제가 간식으로도 자주 먹지만 그냥 별생각 없이 주기 편하더라고요. ㅋㅋㅋ 이때 요기요 어플을 이용해서 싸게 구매를 했는데, 예전에 유튜브 영상인가? 유튜브 영상에 있는 댓글을 보니까 요기요에서 뚜레쥬르 빵을 구매하면 조금 더 비싸게 구매하는 거라고 적혀있던데,.. 제가 실제로 구매해..

드디어 인천 여행 시리즈가 끝이 났네요. ㅎㅎ 오늘은 짧은 리뷰로 뉴욕핫도그앤버거에서 주문한 뉴욕식 핫도그 5가지와 연어로운에서 주문한 장어덮밥 (우나기동) 갓성비 set 그리고 중국음식을 먹기 위해 8월의 중식에서 주문한 짜장면, 미니 깐풍기, 볶음밥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이야기하기 전에 재밌는 이야기 하자면 맨 마지막 사진에 있는 건 저 혼자 다 먹었어요. ㅋㅋㅋ 뉴욕핫도그앤버거의 핫도그 4개와 음료, 얼음컵이 세트인 메뉴를 주문했고 핫도그 하나는 배달어플 리뷰이벤트로 받았어요. ㅎㅎ 메뉴의 이름은 치즈 핫도그, 바베큐치킨 핫도그, 갈릭 핫도그, 화이트 스노잉 핫도그, 딥치즈 로제 핫도그입니다. 개인적으로 다 맛있었지만 딥치즈 들어간 메뉴들이 대체로 맛있었어요. 딥치즈 뉴욕칠리 핫도그, 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