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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다음 최적화 너무 힘드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더운 날 시원하게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오늘은 블로그를 쓰다가 다음 최적화가 안되길래 어떻게 하는지 고민하고 있던 이야기를 한 번 써 봅니다. 제가 지금까지 블로그 시작한 날로부터 벌써 2달 이상이 지났습니다. 블로그 포스팅도 꾸준하게 하면서 재밌는 블로그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요. 왠지 모르게 다음에서만 유입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좀 억울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해서 왜 그런지 유튜브나 여러 영상 및 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해보았습니다. 그래서 낸 결론은 다음 최적화가 안되어 있어서 다음에 문의를 하는 거였는데요. 문의를 해서 나온 결과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블로그를 열심히 하면서 또 저작권은 안 걸리게끔 나름 신경 쓰면서 저작권에 대해서 인터넷에서 좀 찾아보면서 블로그를 포스팅해왔었는데, 왜..

일상 2020.05.07

[일상] 배스킨라빈스에서 하프갤런 사이즈 배달시켜먹은 날!!

이제 날씨가 슬슬 여름이 되어 가고 있는데요. 지구온난화 때문인지 날씨가 빠르게 더워지고 있네요. 그래서 오늘 아이스크림을 시켜먹으려고 했는데, 혼자 먹으면 파인트도 다 못 먹고 가족들도 아이스크림을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어서 웬만하면 쿼터 시키면 하루나 이틀 정도는 먹거든요. 그런데 오늘따라 갑자기 하프갤런을 시킨 기억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갑자기 하프갤런 사이즈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인지 아니면 그냥 더위를 먹었는지 아무 생각 없이 하프갤런 사이즈를 배달시켜버렸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맛은 위와같이 '엄마는 외계인', '사랑에 빠진 딸기', '31-요구르트', '베리베리', '레인보우 샤베트','민트 초콜릿 칩'으로 6개의 맛을 선택했습니다. 이때 배달료 포함해서 28500원이었는데, 이날 할..

일상 2020.05.05

집에서 배달시켜서 맛있게 먹은 3가지 종류의 핫도그

오늘은 점심 먹으려니 배가 애매하게 고프지 않아서 핫도그 세 개를 시켜서 먹었다. 시킨 메뉴는 핫도그 두 개와 탄산음료 하나, 양파(케첩 뿌려서 따로 포장된) 한 팩, 아이스컵 두 개가 들어있는 메뉴인 콤보 3세트였다. 하지만 리뮤 이벤트에 참가해서 화이트 스노잉 핫도그 하나는 공짜로 더 추가되어서 배달이 왔다. 그래서 총 배달된 핫도그는 세 개였다. 배달 온 핫도그 3개 개인적으로 핫도그 비주얼이 너무 예쁜 것 같다. 핫도그 맛도 좋고 비주얼도 좋으니 개인 취향 것 잘 골라서 먹으면 될 것 같다. 하얀색으로 가득 덮인 화이트 라임 소스 위에 그라노 파다나 치즈가 들어있는 게 자랑인 화이트 스노잉 핫도그이다. 데리야끼 소스랑 맛있는 바비큐 치킨이 들어있는 게 자랑인 바비큐 핫도그이다. 이건 내가 먹었던 ..

일상 2020.05.02

[노래 추천] 처음처럼

안녕하세요. 오늘은 엠씨 더 맥스(M.C the MAX)의 노래 중 하나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엠씨 더 맥스의 엠씨 더 맥스의 노래는 항상 고음이 빛나는 노래가 많은데요. 그래서 제가 엠씨 더 맥스의 소음 때문에 엠씨 더 맥스의 노래를 많이 좋아하는데요.^^그래서 오늘은 얼마 전에 나왔던 신곡들 중 하나인 엠씨 더 맥스의 노래인 처음처럼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 노래는 가사만 보면 되게 시 같은 느낌이 굉장히 많이 듭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가사는 하이라이트 부분인 '피어나 단 한 번도 겨울이 없었던 것처럼 피어나 언제라도 사랑스러운 그대로 놓아두고서'라는 부분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노래는 슬픈 노래지만 개인적으로는 슬픔조차 떨쳐낼 만큼 노래가 너무 좋네요. 고음도 듣기 좋게 잘 올라..

[노래 추천] 사랑했었다.(still love you)

안녕하세요. 오늘도 발라드 노래 중 이별노래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이번에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좋아했었던 노래 중 몇 곡을 뽑아서 가져와봤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유튜브 추천 영상에 떠서 접하게 되었던 노래 '사랑했었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부른 사람은 이홍기 씨와 유회승 씨입니다. 하이라이트의 고음 부분과 제목처럼 사랑했었던 느낌을 살린 것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사를 보면 전체적인 느낌이 과거에 사랑했었던 한 사람만 보면서 그 사람을 잊기 힘들고 지우기 힘들어서 아직도 그 한 사람만을 사랑해서 기다린다는 내용이다. 이홍기 씨의 6단 고음과 슬픔을 유발하지만 부드러운 목소리로 좋은 이별노래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래 가사도 잘 만들었지만 노래 멜로디 부분에서도 잘 만들었다고 생각..

감동먹고 보았던 인생 명작 영화 암살교실 365일의 시간

오늘은 진짜 저의 감정을 100% 그대로 이입하여 작성해서 리뷰 및 추천을 해 볼까 합니다. 영화가 나온지는 3년 가까이 지났지만 옛날에 굉장히 좋게 본 기억이 있고 최근에 유튜브 추천 영상이 떠서 다시 봤는데도, 그때 그 감동이 그대로 밀려오고 되게 인생영화라는 느낌을 다시 한번 크게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쓰게 되었고 혹시 못 보신 분들이나 요즘 밖에 나가기 힘드실 텐데, 옛날에 이 영화를 보고 까먹으신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번에 추천하는 암살 교실 365일의 시간을 보기 전에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했습니다. 암살 교실은 1,2기로 나누어져 있으며, 영화가 나온 것은 2017년쯤에 주변 매체나 주변 시설이나 TV로 광고를 접하고 알게 되었다. 비록 영화가 나온 지 3년 ..

[노래추천] 그때는 이 거리가 아름다웠다. (by 잠골버 and 오늘의 분위기)

오늘 추천할 노래는 "그때는 이 거리가 아름다웠다."라는 노래로 유튜버 잠골버와 유튜버이자 인디밴드 오늘의 분위기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발라드입니다. 이 노래는 이별노래로 이별 후 쓸쓸한 감정을 보여주면서 지금을 후회하며 전에 사랑했었던 그 추억을 되새기면서 그때 그 순간으로 되돌아가고 싶어 하는 느낌의 노래입니다. 제가 이 노래를 좋아하는 것은 유튜버로써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노래가 정말 잘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별노래의 감성과 하이라이트 부분이 굉장히 내 취향인 느낌으로 되어서 좋았고 고음도 발성과 깔끔함이 좋았고 고음 뒤에 바로 이어지는 부분이 좋았다. 특히 가사 중 '다시 걷고 싶어 너와 이 거리를'이라는 부분이 사랑했었던 추억을 되새기는 느낌이 잘 드러나고 제일 좋아하는 부분의 가사였습니다. 노..

[노래추천] COWBOY (by 김성준)

오늘 소개할 곡은 COWBOY라는 김성준 씨가 부르신 노래인데요. 제가 김성준 씨를 처음 알게 된 것은 Mnet의 너목보라는 프로그램에서 알게 되었는데요. 대학생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보이스랑 기타 능력이 탁월하며 노래 부르시는 발성이나 노래들이 너무 제 취향 해서 아직까지도 김성준 씨가 내신 초코 에몽이나 COWBOY를 잘 듣고 있고 너목보에 나온 동영상도 가끔씩 자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COWBOY였는데요. 강렬한 느낌을 부드러운 목소리와 기타로 잘 소화해낸 곡입니다. 노래가 자주 들어도 너무 좋고 잘 때도 가끔씩 듣고 자는데, 제가 자극적인 느낌의 노래를 들으면 잠을 잘 못 자는데, 이 노래는 강렬하지만 자극적이지는 않고 부드러운 목소리의 느낌으로 잠을 잘 유도해줄 때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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