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 일상

이번에는 뭘 먹을까 하다가 배달을 시키기로 했습니다. 근데, 배달은 최소 주문 금액도 있고 특히 배달료도 천차만별이죠. 저 같은 경우는 배달료가 적고 최소 주문 금액이 조금 센 편이 낫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어디서 배달시키지 찾다가 예전에 먹어본 혜화동 돈가스 극장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뭘 시킬까 보다가 예전에는 혼밥 세트를 시켰으니 이번에는 좀 다른 걸 시켜볼까 하다가 '잭다니엘 돈까스'라는 것이 있길래 잭다니엘 돈까스 하나랑 차돌박이 떡볶이 하나씩 시켜서 먹어봤습니다. 메뉴는 돈까스, 떡볶이, 짬뽕, 우동, 쫄면 등 많은 종류의 메뉴가 있고 대표 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여기에 있는 것 중에 3개 정도 빼고는 다 먹어본 것 같은 데, 맛은 양파 돈까스가 이 중에 제일 맛있더라고요. 돈까스 ..

저번에는 돈 버는 어플을 추천드렸잖아요. 이번에는 정확히 돈 버는 어플 중에 설문조사 어플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설문조사 같은 경우는 운에 따라서 돈 버는 어플보다 적은 일의 양으로 큰돈을 벌 수도 있습니다. 제가 3달 정도 사용해봤는데, 평소에는 설문조사 1개당 몇백 원씩 하지만 가끔씩 20000원도 있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설문조사 양도 가격에 따라서 양이 다르긴 한데, 가격에 비해서 하례하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개인적으로 시급으로 따지면 최저 시급보다는 높은 편인 것 같아요. 물론 설문조사의 가격이 얼마인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요.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어플은 엠브레인 패널 파워와 오베이와 두잇 세베이라는 설문조사 어플을 소개해볼 텐데요. 일단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지금 말한 순서대로 단가..

오늘은 소소하지만 간단하고 가끔씩 간식 사 먹기 좋은 용돈벌이 어플을 몇 가지 소개해볼까 합니다. 1.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캐시슬라이드 누구나 다 아실법한 유명한 용돈벌이 어플들 중 하나죠. 근데 스텝업은 모르시는 분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캐시슬라이드 스텝업은 캐시슬라이드의 상위 버전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존의 캐시슬라이드는 이벤트도 있고 잠금화면 해제하는 걸로 돈을 벌기도 하고 그룹으로 모아서 더 빨리 돈을 모아 나누기도 하는 데요. 캐시슬라이드 스텝업은 캐시슬라이드의 기능은 그대로 갖고 왔으나 거기에다가 추가로 걸을수록 더 쌓이는 방식입니다. 이번에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급하게 추천인 코드를 찾으신다면 이걸 쓰시길 바랍니다. 추천인 코드: gfsjs 2. 캐시플러스 이번에 소개드릴 것은..

이번에 화연에 가본 것은 3번째인가? 4번째쯤입니다. 처음 이곳에 가게 된 이유는 항상 몇 번씩 이 근처를 지나가면서 화연을 봤었는데, 꽤 오랫동안 가게를 하길래 어떤 음식점인지 궁금해서 올해 초에 처음 가게 되었고 이번에 또 가게 되었네요. 화연에 정문에 들어섰는데, 이제 들어갈 때부터 느낌이 너무 좋네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여기 반찬이나 고기 특히 뒷고기 먹으러 올 때 좋은 것 같아요. 뒷고기를 싫어하시면 오겹살이랑 양념갈비도 추천드립니다. 밑에 메뉴판 올려드릴 때 보시면 아시겠지만 물론 다른 메뉴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다른 메뉴가 별로다"라는 것보다 특히 이 세 개가 맛있는 것 같아서 추천드리는 것이고 괜히 가게 앞에 다른 메뉴보다 이 세 개의 메뉴만 적어놓은 것이 아니겠지요. ㅎㅎㅎ 메뉴는 옆에 ..

이번에는 재목과 같이 길고 쫄깃한 떡볶이인 끌림 떡볶이를 배달시켰습니다. 제가 먹은 것은 끌림 세트 1번이고 추가 안 하면 가격은 17000원이고 배달료 1000원 붙으니까 18000원이 되겠네요. 끌림 세트 1번 구성은 끌림 떡볶이 1개+모둠튀김+셀프 날치알주먹밥+콜라 500ml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메뉴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배민에서 배달시킬 때 아래와 같이 리뷰 이벤트도 하니까 참여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그리고 이제부터는 제가 시켰던 음식들 사진을 보여주며 간단한 맛 평가 및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1. 떡볶이 첫 번째로 말할 것은 떡볶이인데요. 떡볶이는 긴 면 같은 떡을 좋아하지 않는 게 아닌 이상은 웬만하면 호불호 없이 맛있어할 떡볶이였어요. 양념..

오늘 해볼 이야기는 애드센스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하는데요. 일단 과거의 내용부터 둘러보자면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3월 1일쯤이었을 거예요. 글은 3월 2일부터 올리기 시작했지만요. 제가 그때부터 글을 써온 이유는 애드센스같이 수익이 있으면 좋지만 시작의 계기는 글을 한 번 써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일상을 글로 남겨 나중에 한꺼번에 읽어보려고 일기 형식으로 쓰려고 했던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지금도 많은 편은 아니지만 처음에는 방문 수가 엄청 적어서 좀 풀이 죽었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고 알아보니 다음에서 글이 최적화가 안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다음 최적화를 시키려고 꽤 노력도 하고 살짝 안절부절못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어찌어찌하다 보니 다음 최적화가 되고 ..

오늘은 반반 택시라는 어플을 알게 되어 추천해드리려고 왔습니다. 일단 어떤 어플인가를 먼저 말씀드리자면 택시를 타고 포인트로 할인을 받을 수도 있고 같은 목적지를 가는 사람끼리 같이 타서 택시값을 반반 내는 시스템의 어플인데요. 계산은 휴대폰으로 택시에서 내리면서 개인이 알아서 하면 되기 때문에 부담스러울 일도 없고 포인트는 친구 초대 및 계산할 카드 등록이나 매번 택시를 탈 때마다 1%로 씩 자동 적립돼요. 포인트 사용은 최대 3000포인트까지 사용하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한도 내에서 사용이 가능해요. 또한 반반 호출은 지금은 서울 쪽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반반 내는 시스템인 반반 호출뿐만 아니라 일반 호출과 캠퍼스 반반 호출이라는 시스템도 있고 일반호출은 어디서든지 사용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이번에 소개해드릴 것은 피자인데요. 점심으로 피자를 시켜먹으려고 보다가 청년 피자라는 곳을 발견하게 되어서 시켜봤습니다.^^ 제가 주문한 것은 할라 불고기 피자 L사이즈고 가격은 16900원입니다. 배달료는 1000원밖에 하지 않는데, 쿠폰 쓰니까 배달료는 없어졌네요. 배민으로 주문하면 15000원 이상 주문 시 1000원 쿠폰이랑 20000만 원 이상 주문 시 2000원 쿠폰이 사용 가능하네요. 개인적인 쿠폰이 더 많은 금액이 할인된다 하면 그것을 써도 좋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가격은 저렴한 펀인 것 같아요.^^ 수요일은 배민 50개 브랜드 쿠폰 주는 이벤트에서 3000원 할인 쿠폰도 주는 것 같네요. 이것 말고도 이벤트 적인 것을 많이 하는 것 같으니 한 번 참고하시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