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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시리즈 12

[제주도 여행 시리즈 7] 로컬 말고기 맛집, 미정이네 (with 말곰탕, 메뉴판)

이번에는 로컬 느낌 쫙 나는 말고기 맛집을 가보았는데요.얘기하다 보니 제주도까지 온 김에 하나 정도는 좀 독특한 걸 먹자는 느낌으로 말이 이어져서 말고기 식당을 찾다가 '미정이네'라는 곳을 가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몰랐는데, '미정이네'라는 말고기 맛집을 향하여 가다 보니 주변이 그냥 로컬 느낌의 일반적인 동네 그 자체더라고요.전혀 관광지스러움이 없었습니다!! ㅎㅎ저희는 처음부터 말곰탕만 보고 갔었는데, 막상 도착하니 메뉴도 다양하더라고요. ㅎㅎ  진짜 말고기 전문점 그 자체였습니다. 말고기를 메인으로 한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습니다.아, 저희는 네이버를 보고 운영시간에 맞춰서 찾아갔는데, 네이버에 표시된 운영시간보다 아주 살짝 늦게 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저희가 오픈 시간 거의 딱 맞춰서 도착했는데,..

[제주도 여행 시리즈 5] 제주 가볼 만한 곳, 제주 동문 시장 1편 (with 야시장)

이번에 제주도 여행 시리즈 5편으로 소개할 곳은 제주 관광지로 가볼 만한 곳인 제주 동문 시장입니다.이건 내용이 좀 길어서 1편과 2편으로 나눠서 소개해보려고 하는데요.이번에 소개할 것은 제주 동문 시장의 야시장으로 1번 출구에서 들어가면서 볼 수 있는 것부터 시작으로 이것저것 소개해보려고 합니다.먹거리, 분위기, 볼거리 등 다양한 소개와 재밌었던 이야기들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저희는 저녁 먹을 시간치고는 조금 늦은 시간대에 제주 동문 시장을 방문했는데요.사실 제가 제주 동문 시장을 온 이유 중 하나가 예전부터 보던 유튜버인 '투스브레이커'라는 분의 제주도 여행 v-log를 보고 예전부터 제주 동문 시장을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요.제주도 갈 일이 없었어서 까먹고 있다가 갑자기 확 떠올라서 한번 ..

[제주도 관광지 추천] 제주 가볼만 한 곳, 제주 중문 색달 해수욕장 (with 뷰)

이번에는 제주도 관광지 추천으로 제주에 가볼 만한 곳 중 한 곳인 제주 중문 색달 해수욕장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사실 이쪽은 사진을 많이 못 찍었어서, 뷰 사진밖에 없어요. ㅎㅎㅎ마침 해질 때쯤 가서 뷰하나만큼은 끝내주는 뷰로 보게 되어서 아무리 바빠도 저도 모르게 뷰사진만큼은 무의식적으로 찍게 되더라고요.해가 질 때 찍은 사진이에요. 첫 사진은 아무 조정 없이 일반 카메라로 찍은 거고 뒤로 갈수록 이것저것 조정을 조금씩 하면서 찍은 사진들이에요.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은 2번째 사진이에요. ㅎㅎ간단한 설명은 이쯤 하고 제주도 관광지로 중문 색달 해수욕장을 추천한 이유는 큰 이유는 없고 중문에 가볼 만한 곳들 중 제일 괜찮아 보여서 추천했습니다.(나중에 택시기사 아저씨한테 들은 이야기지..

[제주도 여행 시리즈 4] 카페 추천, 오션뷰의 서귀포 제주 중문 카페, 카페 2472 (with 메뉴판)

이번에 제주도 카페 추천으로 소개할 곳은 제주 중문, 서귀포에 위치한 오션뷰가 보이는 카페 2472입니다. 지난번에 소개한 집밥 정식을 먹고 근처에 갈만한 곳으로 괜찮은 장소 몇 군데를 찾다가 발견하게 된 카페입니다. 같이 간 형이 사진이랑 약간 인스타 감성 같은 걸 잘 찾는 형이어서 좋은 사진도 얻었고 좋은 장소에 가보게 되었어요. ㅎㅎㅎ (형, 고마워😄😄) 이번에 카페 가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약간 돌담 같은 게 꽤 있더라고요. 진짜 갈수록 드디어 제주도의 감성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ㅎㅎㅎ 진짜 이 카페 가는 길이 오르막 길이 조금 있어서 그렇지,, 자연적인 느낌이 좀 있어서 개인적으로 꽤 좋았어요. ㅎㅎ 카페 2472입니다. 가게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가게 사진은 까먹고 못 찍었었습니다..

[제주도 여행 시리즈 3] 점심으로 먹은 집밥 시리즈 (with 고등어구이, 흑돼지 김치찌개)

이번에 소개할 것은 지난 제주도 여행 시리즈 2에 이은 이야기로 주상절리를 들린 후 먹은 점심식신입니다.이번 여행이 돈을 많이 쓰지 않는 전제 하에 예정된 거여서 어느 정도 돈을 아꼈어야 했었는데요.그래서 좀 가성비적인 부분을 찾았어야 하는데,,계획을 안 잡고 갔어서 첫째 날과 둘째 날까지는 가성비가 썩 그렇게 좋지는 않았어요. 그냥저냥 괜찮은 느낌? 그런 느낌이었어요.아, 그리고 같이 간 사람들이 종교적인 문제 등으로 못 먹는 음식도 있었고 솔직히 저도 약간 편식하는 부분이 있어서 음식 고르는 게 조금 힘들었었어요. ㅎㅎ 그래서 이번에 먹게 된 음식인 집밥정식입니다.가게는 사진을 찍지는 못 했고 위치는 주상절리에서 택시 타고 조금 나가면 되는 정도였어요.처음에 정하고 가질 않아서 좀 고민을 많이 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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