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진짜 스토리 하나 없는 평소에 주문했었던 음식들을 짧은 리뷰 형식으로 간단히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요. 그전에 하나 이야기하자면 이 음식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거 전부 다 매 저녁에 먹었던 것들입니다. 디저트도 이날 저녁 먹고 주문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근데 닭갈비는 정확히 저녁에 먹었는지 확실하지는 않네요. ㅎㅎ)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 이야기할 음식들은 5.5의 닭갈비랑 베이컨 로제 파스타, 그리고 크로플과 음료들입니다. ㅎㅎ 이번에 소개할 5.5 닭갈비의 닭갈비입니다. 이 5.5 닭갈비는 제가 진짜 블로그 처음부터 소개했을 정도로 진짜 오래된 단골입니다. 제 기억에는 초등학교 때부터 자주 이용했던 걸로 기억나네요.ㅎㅎ 매번 같은 지점에서 먹다 보니 사장님이랑 막 그렇게 친하게 말하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