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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국내 여행 70

[여수 여행 시리즈 20] 친구, 가족 선물 사기 좋은 여수 소품샵, 기념품샵 추천, 여행집 (travel goods)

이번에는 여수 여행 시리즈 20으로 친구나 가족 선물 사기 좋은 여수 소품샵, 기념품샵을 추천하려고 합니다.이번에 소개할 여수 소품샵, 기념품샵은 여행집입니다.이번에도 같은 숙소에서 지난번에 갔던 길을 다시 한번 가게 되었는데요.이전 여수 여행 시리즈 글들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전에도 골목식당에 나왔던 파스타도 먹고 이것저것 하기 위해서 이순신 광장에 갔었거든요.이번에도 다시 이순신 광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ㅎㅎ다시 똑같은 길을 버스 타고 가느라 가는 동안의 풍경은 거의 같았어요.하지만 여행이기도 하고 지난번에 갔을 때와 날씨도 조금 달라서 그런지 풍경이 새로워 보이더라고 요. ㅎㅎ다시 보는 바다 풍경이어도 여행 와서 좋은 추억 쌓으면서 보니 새롭고 이쁘고 마냥 그냥 좋았어요. ㅎㅎ여수 밤바다도 좋..

[여수 여행 시리즈 18] 여수 고기 맛집, 숯불구이 전문점 마포화로집에서 소갈비, 돼지갈비를 먹었습니다. (with 메뉴)

이번에 여수 여행 시리즈 18편으로 소개할 곳은 여수 고기 맛집인 숯불구이 전문점 마포화로집입니다.이번에 소개할 곳은 돼지갈비, 소갈비 둘 다 판매하고 개인적으로 여행객 입장에서는 괜찮은 가격대였고 가게 내부도 넓어서 나쁘지는 않았어요.이번 글에서는 메뉴도 같이 소개할 거니까 만약 가실 일 있으면 메뉴판 사진도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여수에 위치한 마포화로집입니다.가게 내부 사이즈도 크고 외관도 예쁘서 가게 건물 자체는 되게 좋았어요.저희는 여수 유월드 갔다가 돌아올 때 저녁에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마포화로집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사실 게장이나 다른 해산물을 먹으려고 했는데, 여러 여건이나 의견 등이 안 맞아서 그냥 고기집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고 고기집들을 찾다가 가장 무난하게 괜찮아 보이는 곳으로..

[여수 여행 시리즈 17] 어트랙션, 액티비티 -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 비오는 날 루지 탑승 후기 (with 여수 유월드)

이번에 소개할 것은 지난번 소개한 여수 유월드 소개글에 이어서 여수 유월드에서 탑승한 어트랙션들과 액티비티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이번에 여수 유월드에서 즐겼던 어트랙션과 액티비티는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과 루지인데요.그래서 이번에는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의 후기와 비 올 때 탄 루지의 리뷰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이번에 여수 유월드에서 즐긴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의 대기실입니다.사진 기준 오른쪽에 있는 프런트에서 접수를 하고 대기하거나 주변 좀 돌아다니다가 본인 차례가 다가오면 의자에 앉아서 대기하다가 다음 게임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의자에 앉으면 위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보이게 됩니다.다음 게임 대기자 의자에 앉으면 보이는 모습인데요.왼쪽에 있는 모니터에서는 게임에 대한 설명과 앞에 입장한 플레이어..

[여수 여행 시리즈 16] 비오는 날에 여수 놀이공원 유월드 루지 테마파크에서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with 가격, 꿀팁, 지도)

이번에는 여수 여행 시리즈 16편으로 비 오는 날에 간 여수 놀이공원, 유월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이번에는 처음 갔을 때의 이야기를 중점으로 하려고 하고 가격과 어떤 식으로 입장권이 구성되어 있는지 등의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아, 그리고 중간중간에 자잘한 꿀팁들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이번 여수 놀이공원 유월드 글은 소개편이랑 어트랙션, 액티비티 편으로 2개로 나눠서 쓰려고 합니다.)이번에 소개할 여수 놀이공원, 유월드는 전체적인 테마가 공룡으로 디자인되어 있는데요.그리고 세부적인 테마들을 건물별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습니다.매표소가 따로 있고 루지 타는 곳이 따로 있고 테디베어 박물관이랑 레이저 아레나 (총 게임)을 운영하는 곳이 따로 있더라고요.기본적으로 건물별 테마는 다르지만 전체적인..

[여수 여행 시리즈 15] 아침으로 도야짬뽕에서 짜장면, 탕수육을 주문했습니다. (like 해장)

이번에는 지난번에 소개한 저녁, 간식 글에 이은 아침으로 먹은 도야짬뽕의 짜장면, 탕수육에 대해서 이야기하려 합니다.전날 술을 먹어서 해장될 만한 음식들을 찾다가 결국 중국집을 찾게 되었는데요.좀 괜찮은 동네 중국집이 있는지 찾아보았는데, 주변에 프랜차이즈 중국집이 많은 데다가 그마저도 얼마 없는 동네 중국집들이 딱히 제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서 그냥 평소에 주문을 한 번도 안 해봤던 도야짬뽕을 주문해 보게 되었습니다.진짜 평소에 프랜차이즈 중국집 종종 먹기는 하는데, 도야짬뽕은 처음 주문해 보네요.매번 주변에 도야짬뽕 매장이 그리 많지는 않아서 그냥 보고 지나친 프랜차이즈 매장 중 하나로 기억하고 있는 곳이었어요.사실 이때 짬뽕도 먹고 싶어서 짬짜면을 찾았는데, 안 보여서 그냥 짜장면으로 주문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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