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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국내 여행 70

[전라도 여행 1] 여행가는 중 쉬어가던 거창휴게소 (p.s.신기한게 많아....)

이번에는 전라도에 여행을 간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요. 전라도에서 전주 등 여러 곳을 방문하였지만 이번 처음에 소개할 곳은 거창휴게소입니다. 참고로 블로그 글 쓰거나 사진 찍을 생각 없이 진짜 편한 아무것도 안 하고 보고 즐기자는 마음으로 가서 사진이 호텔 빼고는 크게 많지 않습니다. ㅎㅎ 이번 전라도 여행을 갈 때 들렸던 거창 휴게소입니다. 거창 사과 전망대가 신기해보여서 찍은 사진인데, 피곤하기도 하고 조금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 전망대는 들어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재밌어 보이더라고요. 모양이 특이해서 좋았어요 ㅋㅋㅋ 2번째 사진은 왜 찍었는지 모를 거창 휴게소 사진입니다. 평범하게 여러 주전부리들이랑 커피, 식사 등이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식사는 안하고..

[포항 여행 추천] 포항 운하에서 배타기!! (with 포항 운하 홍보관)

이번에 소개할 것은 포항 여행 코스 추천으로 소개할 포항 운하에서 배타기입니다. 배 종류는 보트, 요트, 크루즈 등이 있지만 저는 이번에 조그마한 작은 사이즈의 보트?를 타보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포항 운하에서 배를 탈 때 배를 타면서 시원한 바람을 쐬는 것도 좋지만 배를 타면서 포항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여행 코스로 되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예약은 "바다야 놀자"라는 어플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제가 탄 배는 특정 기간 동안 선착순으로 무료로 운영을 했었습니다. (포항 시민이라 그런가??) 여기는 포항 운하 배 타는 곳 앞입니다. 이 옆에 보면 포항 운하 홍보관도 있으니 잠시 쉬실 분들은 4층에 테라스? 전망대? 쪽으로 가시면 되고 홍보관 구경하실 분들은 3층으..

[부산 여행 시리즈3] 부산 해운대 아쿠아리움에 갔다왔습니다.

오늘은 부산 여행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3편을 써보려고 합니다. 여행 갔다 온 장소는 제목에서 보시면 아실 수 있겠지만 부산 해운대에 있는 아쿠아리움입니다. 부산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진짜 어렸을 때 이후로는 오랜만에 가서 흥분도 되고 기대도 되었습니다. (아쿠아리움 자체를 안 간지 좀 된 것 같기도......) 입구부터 파란색에 마스코트 캐릭터 같은 것들이 있으니까 바로 부산아쿠아리움이라는 것을 알기가 쉬웠어요. 아쿠아리움 사이트로 미리 가격을 알아보고 입장을 하니 나름 싼 금액으로 입장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입구에는 이런 예쁜 기둥과 어떤 특정 종류나 특정 크기를 가진 물고기가 아닌 여러 종류의 물고기들이 많았습니다. 기둥을 보고 바로 조금 들어가니 이런 종류의 예쁜 문구가 빛나 있어서 사진 찍..

[부산 여행 시리즈 번외편] 해운대 놀거리와 먹거리를 즐기면서 놀다왔습니다.^^

오늘은 이전에 낙곱새 이야기에 이어서 간단하게 놀고먹은 이야기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하는데요. 솔직히 놀기는 했는데, 놀 때는 집중하느라 사진을 못 찍고 먹을 때 거의 사진을 찍어서 실질적으로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것은 먹거리들 밖에 없네요. 하지만 먹거리 외에도 놀았던 것들이나 그 외의 이야기도 사진으로 남기는 것 못지않게 글로 써보겠습니다. 자, 이제 제가 놀았던 이야기와 해운대에서 먹었던 일 외에도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한 번 들어보시죠.^^ 일단 처음으로 낙곱새를 먹은 후에 어디를 갈지 고민 좀 했습니다. 처음에는 낙곱새 집에서 밥을 먹으면서 어디를 갈지 살펴보았는데, 딱히 놀러 가고 싶은 곳이 없었습니다. 해운대 끝나고 다음으로 놀러 갈 장소에 출발할 때까지 약 1,2시간 정도 있어서 영화..

[부산 여행 시리즈1] [부산 여행, 부산 가볼만한 곳] 부산 국립해양박물관에 갔다왔습니다.

이번에 부산에 당일치기로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오랜만에 갔다 온 여행에 한껏 들떠있었는데, 막상 여행을 가니 더 말이 많아지고 기분이 더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갈 첫 번째 부산여행시리즈의 여행 장소는 부산 국립해양박물관입니다. 단체로 버스를 타고 찍은 사진인데요. 이렇게 버스를 타고 길을 지나가면서 약 2시간 정도를 걸쳐서 마침내 부산 국립해양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길가면서 바다랑 배가 보이니 이제 거의 도착했다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원래 버스 멀미가 좀 있어서 버스 타는 동안 고생 좀 했습니다......ㅎㅎ) 그리고 바다랑 배가 보이니 마음도 탁 트이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부산 국립해양박물관의 입구입니다. 입구부터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이네요. 이때는 햇빛이 정말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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