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짧은 리뷰] 토익을 시작하기 전에 정보 수집을 위해 친구를 만났다!! (with 치킨, 뚜레쥬르 빵, 이디야 음료, 디저트)

MR.gh 2024. 1. 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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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야기할 것은 짧은 리뷰로 두툼바삭가츠의 땡초마요치킨과 뚜레쥬르 빵, 이디야 음료, 디저트에 대해서 소개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의 메인 이야기는 짧은 리뷰가 아닌 이디야에서 공부하면서 친구한테 토익 관련에 대해서 물어보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때 토익을 칠 계획은 있었는데, 조금 시간이 있던 계획이어서 다른 거 하면서 천천히 주변에 토익 친 사람들에게 어떻게 공부했는지 물어보려고 했었습니다. ㅎㅎ

두툼바삭가츠의 땡초마요치킨입니다.

예전에도 소개했고 매번 여러 번 소개했지만 그만큼 자주 먹어서 이번에도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고추가 같이 먹기 조금 꺼려했었는데, 나중에는 오히려 위에 있는 고추랑 같이 먹는 게 덜 물려서 더 좋더라고요. ㅎㅎ

맛은 매콤 달콤하니 좋았어요. ㅎㅎ

뚜레쥬르에서 산 빵들입니다.

저는 뚜레쥬르나 파리바게뜨는 매번 요기요 할인을 이용해 빵을 사는 편인데, 이때는 처음으로 얼그레이 생크림이 들어간 빵을 사보았어요. ㅎㅎ

맛은 얼그레이 홍차향과 맛이 감돌아서 진짜 맛있었는데요.

뭔가 말로 표현하기 애매한데, 홍차의 달달한 맛과 향과 부드러운 크림이 입에 감기는 그런 맛이었어요. ㅎㅎㅎ

최근에도 먹은 적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예전보다 얼그레이 맛이 좀 약해져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ㅎㅎ

아, 그러고 보니 제가 항상 우유나 커피랑 같이 먹을 빵들을 최소 하나씩은 무조건 구매하는 편인데, 은근히 그런 빵들이 꽤 많은 편들이더라고요. ㅎㅎ

파리바게뜨의 핑거스틱, 뚜레쥬르의 커피번 등 은근 다양한 빵들이 있더라고요. ㅎㅎ

이디야에서 친구한테 사준 청포도 에이드와 딸기 팬케이크입니다.

친구한테 맨입으로 그냥 물어보기는 너무 속 보이는 것 같아서 이거라도 사주고 토익 관련을 물어봤었습니다. ㅎㅎ

이 친구는 그때 당시 토익공부 중이었고 저는 아마 이때 다른 자격증 아니면 다른 공부하고 있었을 거예요...

이때 너무 많은 걸 해서 뭐 했는지는 자세히 기억이 안 나네요. ㅎㅎ

친구한테 추천받은 단어책이에요. 뭐, 이 정도는 인터넷으로 조금 찾아봤어서 어느 정도 알고는 있었어요.

그래서 이런 책들 이외에도 친구한테 지금 공부한 소감이나 공부 방법 등도 조금 물어봤었어요. ㅎㅎ

그리고 그 외 기본 개념서나 문제집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그 친구는 아직 문제집은 구매하지 않았었고 개념서만 풀고 있었더라고요. ㅎㅎ

이게 친구가 풀고 있었던 문제집이더라고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다른 토익 친 친구들은 이 책 보다 문제집을 더 많이 사거나 750+ 등 초보라는 글자가 적힌 개념서 이외의 개념서를 더 많이 사더라고요. ㅎㅎ)

아무튼 그래서 이때 당시 친구한테 들은 공부방법은 딱히 특별한 거 없이 영어단어, 개념서 풀기 및 인강 등의 독학 형식이었습니다.

그래도 당시에 책 찾을 수고를 조금 덜었다고 생각해서 좋았었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토익을 시작하기 전에 정보 수집을 위해서 이디야에서 친구를 만난 이야기와 두툼바삭가츠의 땡초마요치킨, 뚜레쥬르 빵들 그리고 이디야 딸기 팬케이크 및 음료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았는데요.

이때 당시의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던 부분도 있고 조금 더 보충할 내용도 있었지만 친구를 만나서 얘기하고 놀았었던 점에서 나름 재밌었다는 의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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