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것은 피자헛 메뉴 중 하나인 순삭 크런치 포테이토 피자를 소개 및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주문하게 된 순삭 크런치 포테이토 피자는 어떻게 하다가 먹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 평소대로 그냥 출출해서 간식으로 먹지 않았나 싶습니다. ㅋㅋㅋ
피자맛은 베이컨도 같이 있고 전체적인 구성 자체가 약간 짭짤한 맛이 많이 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약간 짭짤한 맛이 좀 있는 편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단짠의 느낌이 조금 있긴 한데, 짠맛의 느낌이 좀 더 강한 단짠이었습니다.
피자맛은 베이컨도 같이 있고 전체적인 구성 자체가 약간 짭짤한 맛이 많이 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약간 짭짤한 맛이 좀 있는 편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단짠의 느낌이 조금 있긴 한데, 짠맛의 느낌이 좀 더 강한 단짠이었습니다.
순삭 크런치 피자의 특징 중 하나인 벌집 모양의 감자튀김은 특히나 바삭하고 감자맛이 잘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감자튀김이 메인이라는 느낌을 받기에는 충분하였다고 생각이 드는 그런 피자였습니다!!
물론 짠맛의 느낌이 좀 더 있긴 하지만 단짠의 느낌을 충분히 주면서 전체적인 조화도 괜찮아서 다시 먹기 좋을 그런 피자였습니다. 좀 더 생각하기 편하게 말을 하면 일반 포테이토 피자에서 감자의 모양이 바뀐 것이 큰 특징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물론 피자집마다 맛이 어느 정도 달라서 맛의 차이 역시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자헛에서 피자를 주문하고 받은 것과 추가로 주문도 해서 받은 피클과 핫소스입니다. 개인적으로 피자헛의 핫소스 꽤나 마음에 듭니다. ㅎㅎ
물론 핫소스나 갈릭소스 같은 소스류는 전체적으로 피자 업체들이 비슷한 맛을 가진 소스로 맛이 동일할 수도 있지만 웬만하면 다 조금씩 다른 맛이 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핫소스는 피자헛이 괜찮다고 생각하고 갈릭디핑소스는 반올림피자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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