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것은 지난번에 소개한 갤럭시북 리뷰와 갤럭시북 구매 후 받은 사은품들에 이어서 추가적으로 지연배송으로 인해 늦게 도착한 노티드 굿즈(액세서리)들을 간단하게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북 프로를 구매 후 사은품으로 받은 갤럭시 버즈 2가 케이스가 없어서 구매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노티드 액세서리에 갤럭시 버즈 2의 케이스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다려봤었는데, 예쁘게 잘 되어있어서 갤럭시 버즈 2의 케이스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요.ㅎㅎ
이번에 소개할 노티드 액세서리 패키지입니다. 현재의 이 모습은 포장된 상태고 갤럭시 버즈 케이스는 큰 상자에 같이 들어있는 게 아닌 아래에 있는 작은 상자에 담겨 따로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노티드 액세서리 패키지의 내부입니다. 제일 큰 박스에는 2번째 사진에 보이는 에코백이 들어있었습니다!!
노티드 액세서리 패키지에 들어있던 키링입니다!!
원래는 키링을 잘 안 썼는데,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키링이 유행이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작년 또는 올해부터 저도 키링을 수집 및 가방에 장착 중입니다!!!
노티드 액세서리 패키지에 들어있던 케이블 홀더입니다. 모양이 되게 이쁘고 귀여운 거 같아요!!
근데 케이블은 많이 못 넣어서 실용성 부분은 좀 떨어지는 거 같더라고요!!
어디까지나 디자인적인 부분으로는 유용!!
노티드 액세서리 패키지에 들어있던 스트랩입니다!!
스트랩 또한 잘 활용은 안 하는데,...ㅋㅋㅋ 동생 줘야겠네요!!
디자인은 되게 깔끔하고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ㅎㅎ
노티드 액세서리 패키지에 들어있던 핑거톡(휴대폰 고정물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깔끔하고 유용해 보였어요. ㅎㅎ
노티드 액세서리 패키지에 작은 상자로 따로 들어있던 갤럭시 버즈 2 케이스의 포장된 상태입니다!!
노티드 액세서리 패키지에 들어있던 갤럭시 버즈 2의 케이스입니다.
위아래 따로 끼우기 위해서 2개로 분리되어 나왔고 현재 1년 이상 사용해 본 결과 각진 부분이 약간 노랗게 되어있는데, 주변사람들 중 몇 명은 오히려 새 거일 때보다 현재상태가 더 이쁘다고 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내구성은 꽤 괜찮은 편이어서 현재도 잘 사용 중이며 노티드 액세서리 패키지 중에 제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는 노티드 액세서리 패키지와 함께 갤럭시 버즈 2의 케이스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았는데요. 원래 안 쓰는 것들은 따로 보관을 해두었는데, 조만간에 다시 꺼내서 쓸 것들을 몇 개 빼두어야 할 것 같네요. ㅎㅎ
갤럭시북 프로 리뷰 글 링크
갤럭시북 추가 사은품 소개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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