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하려는 것은 지난번에 갤럭시탭 s6 라이트를 산 후 주문한 아라리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인데요. 제가 갤럭시탭 s6 라이트를 산후 첫 번째로 고민한 것은 어디에서 주문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갤럭시탭 s6 라이트를 주문한 곳은 배송이 좀 늦게 왔더라고요. 그래서 배송이 조금 늦길래 언제 올지가 조금 조마조마하면서 고민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고민한 것이 이번에 리뷰하게 될 액정보호필름인데요. 제가 휴대폰은 삼성 정품 액정보호필름을 사용해서 태블릿도 처음에는 액정보호필름을 삼성서비스센터에 가서 정품보호필름으로 달라고 해서 살려고 했는데, 나중에 사기 위해서 가려고 한 전날에 인터넷에서 태블릿은 삼성정품보호필름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그날 저녁에 뭘 살지 되게 고민하다가 최근에 삼성세일페스타를 한다는 소식을 듣기도 하였고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태블릿 싸게 사는 법에서 알려드린 사은품식으로 가격을 할인해서 살 수 있게 한 이벤트를 보면서 "그 이벤트에서 구매를 할 수 있는 아라리 강화유리는 꽤 좋으니까 이벤트 상품으로 있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라리 강화유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벤트를 통해서 산 것은 아니고 따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벤트를 통해서 산 것은 갤럭시탭 s6 라이트 북커버를 샀습니다. 북커버도 조만간에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고민 끝에 겨우 사게 된 아라리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을 한 달간 사용해보고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삼성 갤럭시탭 s6 라이트 악세서리인 아라리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케이스를 개봉하기 전 구성입니다. 저는 물건을 사고 같이 온 편지를 처음부터 바로 읽는 편은 아니어서 몰랐는데, 나중에 케이스를 개봉하면서 읽어보니까 원래 구성되어있던 클리닝 티슈보다 2개 더 많이 따로 포장이 되어있었습니다. 편지 내용을 읽어보니 지금 다 힘든 시기니 응원하는 마음으로 클리닝 티슈를 2개 더 많이 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편지를 읽고 나니 되게 마음이 뭉클하더라고요. 지금은 추가의 클리닝 티슈를 안 주실 수도 있지만 기본 구성에 클리닝 티슈가 있으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실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추가로 구성되어온 클리닝 티슈이고 두 번째 사진이 기본으로 구성되어있는 클리닝 티슈입니다.
삼성 갤럭시탭 s6 라이트 아라리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케이스 뒷면입니다. 저도 참 궁금증이 많은 사람인데, 혹시나 궁금증이 많으신 분들을 위해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딱히 큰 이야기는 없고 그냥 보호필름 부착시키는 방법이 적혀 있네요.
삼성 갤럭시탭 s6 라이트 아라리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케이스 안에 들어 있는 구성품입니다. 아라리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이랑 배송이 올 동안 문제가 생기지 않게 액정보호필름을 보호해주는 물건들로 구성이 되어있네요.
아라리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을 갤럭시탭 s6 라이트에 부착시킨 모습입니다. 화질도 딱히 문제는 없고 기스도 지금까지 난 적이 없고 펜촉도 딱히 생각보다 엄청 빨리 닳거나 하는 현상도 없어서 쓰기에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지문은 제가 지금까지 쓰는 동안은 남은 적이 없었고 지문은 아니지만 약간의 뿌연 느낌은 여러 사람들이 조금 많이 만지게 되면 조금 남긴 하는데, 일상적으로 쓸 때는 딱히 액정에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뿌연 느낌은 안경닦이같은 걸로 조금 닦으면 없어지니까 딱히 신경 쓰이지는 않았습니다. 쓰기에는 딱히 문제는 없었지만 제가 휴대폰에서 사용 중인 삼성 정품 액정보호필름에 비하면 액정의 약간의 미끄러움? 같은 것은 덜한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은 기스가 안 난 부분인데, 삼성 정품 액정보호필름은 어디 긁히지도 않았는데, 가끔 휴대폰을 끄고 보면 기스가 꽤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에서는 아라리 액정보호필름이 더 낫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터치감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펜 사용할 때도 딱히 끊김도 없었고 쓰는 동안의 느낌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갤럭시탭 s6 라이트 악세서리인 아라리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상품 상세정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라리가 삼성 공식 모바일 악세서리 파트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갤럭시탭 s6 라이트 개발과 동시에 개발을 진행한다는 설명이 있어서 사기 전에 더 믿을만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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