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 일상

이번에는 포항 빵 맛집인 크로와상 맛집, 크라상점을 소개해보려고 하는데요. 지난번에 소개한 백소정에서 밥을 먹고 난 후 입이 약간 심심해서 심심한 입을 달래주기 위해서 크로와상 맛집인 크라상점에 방문해 봤어요. 사실 예전부터 몇 번 지나가면서 사람이 많길래 "한번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한 번도 못 가봤었었는데, 이때 마침 기회가 생겨서 가게 되었었어요. ㅎㅎ 아,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여기는 진짜 오전에 오픈하고 얼마 안 됐을 때쯤에 항상 사람이 많았던 걸로 기억해요. 여기가 바로 포항 맛집, 포항 크로와상 맛집인 크라상점입니다. 외관은 살짝 엔틱? 한 느낌으로 옛날에 있을법한 느낌을 요즘 느낌으로 살짝 리메이크된 그런 외관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간판이나 느..

제가 예전에는 k-pop, j-pop 위주로 듣다가 어느 순간부터 팝송에 빠지게 되었어서 한동안은 팝송 위주로 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제가 노래를 듣다 보니 팝송, j-pop, k-pop 어느 나라의 노래든지 한 가수에게 빠지게 되어서 그 가수의 노래를 듣다가 그 나라의 노래를 전체적으로 접하게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ㅎㅎㅎ 그래서 저는 k-pop이야 주변에서 듣다 보니 좋아하는 노래가 생겼었고 j-pop은 아이묭의 노래에 의해서 빠지게 되었었고 팝송은 찰리푸스의 노래에 의해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6가지 정도의 노래 추천을 해볼 건데, 아이묭과 찰리푸스의 노래가 꽤 들어갈 수도 있고 요즘은 요아소비 노래에 빠져서 요아소비 노래가 꽤 많이 들어갈 수도 있어요. ㅎㅎㅎ 1. RAIN ..

제가 주변에 다른 친구들보다 노래를 좋아하게 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주변에 있는 친구들 중에 노래를 많이 좋아하는 편에 속하는데요. 그리고 노래를 좋아하다 보니 점점 옛날에 있던 노래도 찾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지금까지 들었던 노래들 중에서 인생에서 한 번쯤은 들어봤으면 하는 노래들을 추천해 보겠습니다. 1. 가을 타나 봐 (바이브)이 노래는 제가 노래를 좋아하고 얼마 안 돼서 접한 노래들 중 하나인데요. 제가 그때 이 노래에 중독이 돼서 이 노래만 계속 부른 적이 있는데 그만큼 나이 불문하고 들으면 좋을 노래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이 노래를 가을에 접했었는데 제목처럼 진짜로 가을에 들으면 좋은 노래인 것 같습니다. 가을타나봐 노래 링크 2. 열애 중 (벤)제가 이 노래를 접했을 때는 좀..

오늘은 제가 자주 듣는 노래 중 집중하면서 들으면 좋은 노래를 소개해드릴 건데요. 노래가 자극적이지 않아 집중하기도 좋고 공부할 때 기분이 좀 심심하던가 하면 잠깐잠깐씩 들으면 좋더라고요. 당연히 가사도 좋고 노래 자체도 듣기 좋고요. 저도 솔직히 공부할때나 잠 안 올 때나 좀 차분해지고 싶을 때 이 노래들 많이 듣고요. 이 노래들 전부는 아니지만 몇 곡은 모르시는 분들이 몇몇 있더라고요. 하지만 가수들은 웬만하면 다 아시니 생소할 필요 없이 편하게 들으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1. 설렘(V.O.S.) 이 노래는 제목 그대로 설레는 느낌의 곡인데 되게 반주가 좋아요. 노래 자체도 저녁에 들어도 괜찮을 듯한 느낌이에요. 2. 인사(멜로망스) 이 노래는 멜로디가 되게 좋고 흥겨운 느낌도 좀 있네요. 3. 안..

저번 편에 이어서 이번에도 제가 평소에 듣는 노래 중 저만 알기는 아까운 듣기 좋은 노래들로 구성해서 왔습니다. 가사도 노래 제목에 맞게 잘 지었고 노래들도 정말 듣기 좋습니다. 중독될 수도 있어요ㅋㅋ 좋은 노래 들으시고 기분도 좋아지면 좋겠네요. 1. 지우개(알리) 가수의 노래 특성이 잘 배겨서 정말 듣기도 좋고 인상적인 노래예요. 2. 차라리 널 몰랐었다면(현수) 뭉클하니 노래도 좋고 감정적인 느낌이 있는 노래예요. 3. 너에게 가는 이 길 위에서(백현) 이 노래도 되게 뭉클한 느낌과 감정적인 느낌도 세네요. 진짜 이 노래들 명곡이고 감정적이에요 꼭 한번 들어보세요. 진짜로 저만 듣기는 아깝네요ㅎㅎ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 추천 틈틈이 많이 하겠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공감과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