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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꿀팁 소개] 올해 되게 간편하게 잘 이용한 skt 혜택 추천 (with 에이닷)

오늘은 올해 마지막 꿀팁 소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평소 다양한 꿀팁이나 혜택 등을 이용하곤 했었는데, 예전에 할 일이 지금보다 조금 적었을 때는 좀 다양하고 많은 혜택을 스스로 신청하거나 매번 알아보고 찾아내서 이용을 했는데, 요즘은 예전에 비해서 좀 꾸준하게 알아보고 이용하는 빈도 수나 여유시간이 많이 줄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요즘은 다양한 새로운 혜택을 알아보기보다는 주로 평소에 쓰는 혜택들 중 괜찮게 잘 썼던 혜택들을 계속 쓰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게 되더라고요. (물론 종종 새로운 혜택이나 꿀팁들도 저장 및 이용하고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올해 말까지 꾸준하게 이용했었던 유용한 skt 혜택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좀 더 많은 혜택들도 있을 것이고 제가 이용했..

[여수 여행 시리즈 21] 여수 숨은 명소 추천, 점심 먹으러 가는 길 (with 해변가)

이번에 여수 여행 시리즈 21로 소개할 곳은 여수 숨은 명소 추천입니다.이전 글에서 말했듯이 사실 점심은 순이네 밥상에서 먹으려 했는데, 대기줄이 좀 긴 상태로 다른 곳으로 변경하게 되었는데요.그래서 제가 결국 점심 먹으러 가려는 곳은 서대회로 유명한 삼학집입니다.막 엄청 유명한 곳인 줄은 잘 모르겠으나 주변에서 가성비 나쁘지 않고 괜찮게 먹을 만한 곳을 검색하니 삼학집이 나오더라고요. ㅎㅎ위치는 관광지보다는 로컬적인 곳에 가까운 편이었으며 이번 글은 그 식당을 가는 동안 발견한 숨은 명소의 소개글입니다.서대회라는 게 겉보기에는 회무침 같은데, 무엇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서대'라는 생선의 회무침? 이더라고요.그래서 그 맛이 궁금해서 삼학집이라는 곳을 찾아 걸어가다가 풍경 이쁜 명소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여수 여행 시리즈 번외편] 여수 여행 갈만한 곳 추천 + 친구들과 저녁 파티 (with 산책, 관광지, 여행지)

이번에는 여수 여행 시리즈 번외편으로 여수 여행 갈 만한 곳(관광지, 여행지) 추천과 산책하기 좋은 곳 추천 그리고 친구들과 저녁 파티를 간단하게 한 이야기에 대해서 해보려고 합니다.사실 이미 저녁은 다 먹은 상태여서 주변에서 간단히 산책 겸 마트 들려서 술, 과자, 필요한 용품 등을 구매 후 숙소로 들어가려고 했거든요.(참고로 저녁은 나중에 글로 쓸 건데, 정쿡이라는 곳에서 먹었습니다.)그러다가 이런저런 가게들도 발견하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이야기들을 비롯해서 여수 관광지, 여행지로 갈만한 곳들 추천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여기는 저희 숙소, 르컬렉티브 여수의 근처 방면인데요.위치는 여수 웅천 쪽이고 근처에 이순신 공원이 있다고 해서 거기서 산책 등으로 다양하게 놀면 좋을 것 ..

[제주도 여행 시리즈 10] 제주 여행 관광지 추천,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 (with 이호테우 해수욕장, 말등대)

이번에 제주도 여행 시리즈 10으로 소개할 곳은 제주 여행 관광지 추천 장소인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입니다.이번에 제주도 여행을 가서 이곳저곳 관광지, 갈만한 곳 등 여행지로 괜찮은 곳들을 조사하면서 알게 된 것이 제주도에 생각보다 유명해변들이 많더라고요. 각 해변마다 랜드마크같이 그 해변을 대표하는 것들도 있었고요.그래서 이번에 제주도 여행 때 갔었던 다양한 해변들 중 어떤 곳을 소개할까,,라고 고민하다가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를 소개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이유는 지금부터 아래에서 소개하는 것들 때문이기도 하고 그 외의 이유는 마지막에 따로 얘기하려고 합니다.아마, 제가 기억하기로 여기는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가 아닌 이호테우 해수욕장으로 말등대입니다.여러 사정으로 인해서 말등대는 못 찍게 되었고..

[음악 추천] 만남과 헤어짐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 (with 시작과 끝을 의미하는 노래)

이번에 소개할 노래는 만남과 이별(헤어짐)을 의미하는 듯한 노래 2곡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매번 잠깐 아주 잠깐씩 느끼는 거지만 항상 힘들고 스트레스받는 일 등 또는 관계가 틀어지는 일들이 발생하는데, 다시 생각해 보면 모든 게 다 그렇지는 않지만 거의 절반 이상, 대부분이 그리움이나 좋았었던 그런 기분이 들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동전의 양면과 같은 만남과 이별(헤어짐) 사이에서 있었던 동전의 옆면처럼 두터운 층의 경험과 감정들이 압축된 그런 기분을 2가지 곡으로 표현 및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1. 시작 - 가호 제가 만남, 시작 같은 곡은 많이 못 들어서 알고 있는 곡이 많이 없어서 제 기준에서는 이 주제에 대한 매치가 조금 애매한 곡으로 들고 오게 되었는데요. 이 곡은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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