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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리뷰 21

[짧은 리뷰] 배스킨라빈스 쿼터 (with 엄마는 외계인, 사랑에 빠진 딸기, 레인보우 샤베트, 러브미)

이번에는 오랜만에 배스킨라빈스에서 주문한 아이스크림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요. 벌써 여름이네요. ㅎㅎ 유난히 매해마다 더 더워지는 것 같네요... 특히 이번은 아직 초여름인데도 여름의 더위 절정기 같은 느낌이 있네요...ㅎㅎ 물가가 올라도 날씨는 더우니 아이스크림은 꼭 챙겨 먹게 되네요. ㅎㅎ 이번에 소개할 것은 예전에 배달시켜 먹었던 배스킨라빈스 쿼터로 엄마는 외계인, 사랑에 빠진 딸기, 레인보우 샤베트, 러브미라는 맛을 주문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주문한 것이어서 러브미라는 맛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안 보이더라고요...ㅎㅎ 일반 매장에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원래 나뚜루, 하겐다즈 등 전체적으로 다 좋아하는데, 배스킨라빈스가 집에서 젤 가까이 있어서 배스킨라빈스를..

일상 2023.05.27

[짧은 리뷰] 샤브샤브 맛집, 포항 샤브20 본점 오랜만에 갔다왔습니다!!

이번에는 예전에 소개했었던 샤브샤브 맛집인 포항에 위치하는 샤브 20 본점에 갔다 온 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친구랑 같이 이야기하면서 먹으러 간 것이어서 사진은 많이 못 찍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최신 이야기가 아닌 좀 지난 이야기여서 현재와의 금액적인 부분 등에서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갔었을 때 기준으로 80분 런치코스가 17900원이었고 100분 디너코스가 21,900원이었습니다. 이건 기본 가격이고 육수에 따라 추가 금액이 붙습니다. 사실 이때 간 게 거의 마지막으로 간 것이고 언제 한번 만원의 날이라는 이벤트 날에도 한번 갔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들어갔던 적도 있었습니다. 만원의 날에는 오픈시간보다 2~3시간 더 일찍 오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ㅎ..

일상 2023.05.23

[짧은 리뷰] 포항 피자 맛집, 피자이탈리에서 피자를 주문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예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는 포항 피자 맛집인 피자이탈리에서 주문한 피자에 대해 소개하려고 하는데, 이번에 주문한 피자이탈리의 피자 메뉴 이름이 잘....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아마 불라피뇨라는 피자 메뉴를 주문한 걸로 기억하는데, 확실한 건 아니니 그냥 가볍게 생각해서 간단하게 참고만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예전에 꽤 자주 주문했었는데, 최근에 다시 찾아보니 포항에 있던 피자이탈리가 없어졌더라고요.....ㅠㅠ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피자이탈리가 프랜차이즈 매장이다 보니 다른 지점들은 아직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ㅎㅎㅎ 그러니 참고하셔도 꽤 좋은 정보 또는 참고로써 도움이 될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피자이탈리의 불라피뇨 파지입니다. 불고기 + 할라피뇨가 되..

[짧은 리뷰] 양념 반 간장 반 치킨... 가게 이름이 기억 안 나지만 맛있었다. (예상: 처갓집 치킨)

이번에 소개할 것은 짧은 리뷰로 쓸 치킨입니다. 이번 치킨은 분명 처갓집 양념 반 간장 반 치킨으로 기억하는데 확신이 안 가서 짧게 한번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가게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음식 맛 등 음식에 관해서는 나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기에 그 부분은 걱정 마세요.. ㅎㅎ 아마도 ㅎㅎ 이번에 소개할 처갓집 치킨의 양념 반 간장 반으로 추측되는 순살치킨입니다. 아, 제가 왜 이 치킨이 처갓집 양념 반 간장 반으로 확신이 안서는지에 대한 이유부터 말씀드릴게요. 일단 제가 양념 반 간장 반 순살 치킨을 주문했을 당시 분명 양념 종류로 인한 각각 약 1천원씩 더 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추가되는 금액이랑 이름이 좀 바뀌었더라고요. 아마 시간이 지나면서 메뉴가 변경 및 삭제돼서 그런 걸까요?...

일상 2022.03.20

[짧은 리뷰] 여러가지 음식 사진들 1, 맛있는 돈까스랑 연어초밥, 새우초밥 (with 두툼바삭가츠, 연어로운)

이번에는 제가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 중 정확히 메뉴 이름이 기억 안나는 음식이나 배달어플 리뷰나 그외 여러가지 이유로 사진이 몇 장 없는 것들을 리뷰해보려고 짧은 리뷰라는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서 해보려고 하거든요. 사진을 올려서 소개하려니 사진이 적어서 소개할 말이 크게 없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짧은 리뷰로 재미 삼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아, 관심 없는 분들도 있겠지만 맛집 카테고리 내에서 짧은 리뷰는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어놓았지만 일상 글의 짧은 리뷰 및 짧은 글은 따로 카테고리로 만들어두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일상을 짧던가 길다고 표현하기에는 뭔가 기분이 약간 애매하길래.....ㅎㅎ 돈까스 맛집인 두툼바삭가츠의 커리N두툼돈가츠입니다. 커리랑 기본 돈까스인 두툼등심돈가츠랑 세트인 메뉴입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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