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야기할 것은 군대 휴가 나온 후에 외국인 형, 누나랑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약속을 잡았었는데, 이번 글은 그전에 먼저 먹었던 kfc의 징거타워버거 콤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버거 얘기 말고는 크게 없지만 제주도 여행 후기 글을 쓰기 전에 간단하게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때 버거를 먹은 이유는 식사하러 가기 전까지 기다리려니 너무 배고파서 근처에 있는 아무 음식점을 찾다가 kfc가 보여서 바로 들어가게 된 것인데요. ㅎㅎㅎ kfc에서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징거타워버거가 뭔지 궁금해져서 한번 선택해서 먹어봤어요. 징거버거, 타워버거는 먹어봤는데 징거타워버거는 처음 보는 거 같아서 한번 주문해서 먹어봤어요. (아, 근데 이번에 글 쓰면서 어느 정도 알아보니 타워버거의 이름이 징거타워버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