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전국에서 빵집으로 유명한 대전 유명 빵집인 성심당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예전부터 대전 베이커리 추천으로 많이 소개한 곳이죠?
그래서 저도 이번에 대전 쪽을 지나갈 일이 있어서 대전 유명 빵집인 성심당을 들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럴 때 아니면 대전에 갈 일이 크게 없어서,,, ㅋㅋㅋ)
사실 예전부터 연락했었던 친구 한명이 대전 사람인데, 그 친구 말에 따르면 대전 사람들은 굳이 성심당까지 가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어지간한 빵집들이 웬만하면 다 맛있기 때문에 성심당까지 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외지인에게는 대전 빵집하면 바로 생각나는 곳이죠.ㅎㅎ
그래서 저도 친구 말에 조금은 의심? 아닌 의심도 좀 있어서 성심당 외에도 다른 괜찮은 베이커리를 한 군데 갔다오긴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소개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결국 오늘 소개할 내용은 전반적으로 성심당에 관한 내용인데, 추천 빵과 시간별 성심당의 상황, 그리고 그외 정보 등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성심당은 꽤 많은? 지점을 보유하고 있지만 저는 그중 본점으로 갔습니다.
(어차피 대전에서 하루 자고 갈 것이었어서...ㅎㅎㅎ)
저희는 평일 점심쯤에 갔는데,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서 어차피 하루 자고 갈 거니 저녁이나 아침을 노리기로 했었어요.
참고로 지금 사진이 평일 점심 기준 대기줄입니다.
(아마 주말은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다음날 아침에 갔을 때 사진입니다. 오픈 시간보다 약간 늦게 갔는데, 거의 오픈 시간에 갔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시간대였습니다.
(성심당은 그냥,,, 평일 오픈시간에 맞춰서 가세요...ㅎㅎㅎ)
아, 참고로 저녁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다보니 피곤해서 성심당을 가보지는 못했는데, 아마 오픈 시간보다 사람이 조금 더 많지 않았을까 싶네요.
대전 성심당 본점의 빵들입니다.
일단 빵을 소개하기 앞서 성심당 본점 내부를 들어갔을 때 느낀 점을 말해보자면...
일단 대기줄이 없어도 안에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조금 복잡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많아서 좁게 느껴지긴 했는데, 실제적인 공간은 꽤 넓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많다보니 여러 빵들을 이리저리 돌아가면서 보기보다는 거의 줄을 지어서 이동하는 느낌으로 이곳저곳 돌아보기는 좀 힘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좀 신기했던 점은 거의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도 불구하고 품절된 빵도 있더라고요. 아마 좀 늦게 나오는 빵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까 위에서 말했듯이 품절된 빵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명란바게트가 안보이더라고요. sold out으로 품절이라고 적혀있던데,,, 원래 이렇게 빨리 품절되는 건지,,,, 아니면 빵이 좀 늦게 나오는 건지 정확한 건 잘 모르겠지만 11시~12시 전에 가면 일단 품절되는 건 확실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간단하게 빵 추천을 하자면 솔직히 성심당 자체는 이미 명란바게트와 튀소(튀김소보로)로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일단 그건 사러 갔었거든요.
근데 이것저것 먹어보니 더 맛있는 빵들도 많았습니다. 솔직히 튀김소보로가 맛있기는 했지만 굳이 다른 빵들을 포기하고 살 정도는 아닌 거 같아서 튀김소보로는 차라리 처음 갔을 때 경험으로 먹어보고 다음에 가게 되면 다른 빵들을 더 담아보면 더 좋을 거 같더라고요.
제가 성심당 빵을 많이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던 빵은 블루베리 파이입니다. 안에 크림도 있고 위에 올라간 블루베리도 너무 맛있었고 전반적으로 빵과의 조화도 좋았으며 빵도 너무 맛있어서 너무 만족하며 먹은 빵입니다. ㅎㅎ
그리고 이건 다음에 가면 먹어보려 했던 빵인데, 보문산 메아리라고 좀 큰 빵이 하나 있더라고요. 얼마 전에 유튜브에서 보기도 했고 맛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다음에 가게되면 보문산 메아리를 구입해보려고 합니다. ㅎㅎㅎ
(솔직히 개인 취향에 맞는 빵이 있고 비교적 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게 있어서 그렇지 전반적으로 빵들이 왠만하면 다 맛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계산은 아까 위에서 말했던 대로 순리대로? 줄을 통해 가다보면 계산대까지 도착하게 됩니다. 계산대에서도 줄이 조금 있으니 잘 대기하여 무사히? 구입하면 될 거 같습니다. ㅋㅋ
성심당 포인트도 있으니 만약 앱 다운 및 로그인이 안되어 있는 상태라면 전화번호를 남기면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니 그 점 유의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빵을 먹을 수 있는 성심당 문화원도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걸어가면 디저트 위주의 빵을 파는 성심당 케익부띠끄도 있고 본점 위층에는 '테라스키친'이라는 성심당에서 운영하는 가성비 푸드코트형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이렇게 찾아보면 성심당 본점 외에도 다양한 시설 등이 있으니 시간되면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환승 등의 이유로 시간이 얼마 없이 대전에 도착하게 되었다면 대전역에 있는 성심당도 가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대전역점이 조금 작기는 해도 본점보다 좀 더 사람이 적어 빵 구입하기에는 좀 더 편하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ㅎㅎㅎ
성심당에서 빵 구입하고 나온 다음의 사진입니다.
(이런 대기열이 점심시간만 되면 그렇게 꽉 차다니.....)
제가 구입한 성심당 빵입니다. 개인 사정상 많이 먹지는 못해서 4개만 구입을 했는데, 가격이 11,600원 밖에 안 나왔습니다. ㅋㅋㅋ
제가 구입한 빵은 블루베리 파이(16겹 생블루베리 데니쉬), 카레고로케, 크리미튀소, 초코튀김소보로로 총 4가지입니다. ㅎㅎ
성심당에서 빵을 구입하게 되면 포인트 외에도 성심당 주차장을 일정시간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점 참고하면 더 좋은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구입한 빵 4가지입니다. 2개만 먼저 먹고 나머지는 서울 가는 동안 출출할 때 하나씩 까서 먹으려고 했어서 실질적으로 촬영을 한 빵은 블루베리 파이 (16겹 생블루베리 데니쉬)와 초코튀김소보로로 이 두 가지입니다.
대전 유명 빵집인 성심당의 블루베리 파이 (16겹 생블루베리 데니쉬)입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제일 맛있게 먹은 빵입니다. 달고 과일 있는 것, 특히 블루베리를 좋아하는 저한테 딱 좋은 빵이었습니다. 위에 뿌려진 슈가 파우더?도 좋았고 안에 크림도 굉장히 조화로워서 좋았습니다.
사실 제가 크림에 은근 민감한 편인데, 별문제 없이 먹기 좋았던 빵이었습니다.
(알레르기 같은 민감함이 아닌 맛에 관한 민감함입니다. ㅎㅎㅎ)
블루베리가 생각보다 굉장히 맛있게 느껴지는 빵이었습니다. 그리고 빵의 겹? 층?의 식감이 매우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ㅎㅎ
대전 유명 베이커리인 성심당의 초코튀김소보로입니다. 근데,,, 튀김소보로는 진짜 어떻게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맛이라 먹어봐야지 알 거 같아서 튀김소보로 자체는 그냥 튀김소보로라고 밖에 말을 못 할 거 같네요.
사실 막상 먹자니 튀김+초코의 조합이 좀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괜찮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생각이 무색해지게 느끼하거나 과하게 달거나 하지 않는 등으로 적당히 서로의 장점을 끌어올려주는 맛이었습니다. ㅎㅎ
초코가 보기보다 딱딱하거나 과하게 달지 않는 적당함의 맛 그 자체였습니다. ㅎㅎㅎ
이번에는 대전 베이커리 추천으로 대전 유명 빵집인 성심당을 소개하는 글을 써보았는데요. 시간별 성심당의 상황과 빵 추천 그리고 근처에 갈만한 곳들도 이야기해보았으니 참고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근데, 대전이 진짜 빵지순례하기 좋은 곳인 거 같더라고요. 빵과 떡을 정말 좋아하는 저에게는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성심당 등 처음 대전 빵집을 가게 되면 선택 장애가 걸릴 정도로 맛있는 빵이 많으니 그 점 유의하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먹을 수 있을 만큼 잘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성심당 테라스키친 리뷰 글 링크
[대전 가성비 맛집 추천] 성심당 식당 - 테라스 키친 (TERRACE KITCHEN) (with 대전 여행)
이번에 소개할 곳은 대전 가성비 맛집 추천으로 성심당 식당으로 유명한 테라스 키친 (TERRACE KITCHEN)입니다. 사실 대전에 성심당이 되게 유명하잖아요!! 하지만 성심당만 가기에는 시간이 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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