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플러스 메뉴 추천 밥도둑, 핫초킹

이번에는 저녁으로 먹은 치킨인 치킨 플러스의 치킨인 핫초킹을 소개하려 합니다. 치킨플러스에서 치킨을 시킬 때는 저는 핫초킹은 무조건 시키고 보는 편입니다. 특히 밥과 잘 어울리고 매콤하니 맛있더라고요. 가격도 좋고 구성과 맛도 좋으니 주문하는 입장으로서 매우 주문하기 좋은 치킨집들 중 한 곳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핫초킹을 시켜서 먹고 난 후 핫초킹에 대해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이번에 제가 배달시킨 치킨은 구성은 기본 배달 치킨의 구성인 콜라와 치킨무와 치킨인데요.  아기자기한 손편지와 그림들이 먹기 전부터 기분을 좋게 해 주더라고요.^^

 

자, 이제 대망의 치킨이 등장하였습니다. 저는 음식 포장 열 때가 그다음에 먹을 생각을 하니, 가장 마음이 설레더라고요. 그리고 위에서 찍었을 때 사진은 빛이 좀 덜 들어와서 좀 붉은 느낌인데, 실제로 볼 때는 이렇게 까진 붉게 보이지는 않더라고요. 

 

 

치킨 양도 꽤 많아 보이고 맛도 있더라고요. 매콤하고 조금은 더 달달한 느낌이 밥과 같이 먹을 때 비로소 진짜 밥도둑을 형상화한다는 느낌이랄까? 어쨌든 밥과 진짜 밥과 잘 어울리고 콜라를 더 땡기게 해 준다는 느낌이 정말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밥이랑 치킨 먹을 때는 치킨 플러스 메뉴 중에서는 이 메뉴를 추천하는 편입니다. 물론 다른 치킨도 맛있지만 그중에서 밥이랑 어울리는 치킨은 이거인 것 같네요. ㅎㅎ

 

 

오늘은 이렇게 치킨플러스의 밥도둑 메뉴인 핫초킹을 소개해봤는데요. 매콤한 소스가 밥과 잘 어울리는 치킨이었습니다. 그리고 가격적인 면이나 배달료적인 부분에서 가성비가 좋고 맛있는 치킨 메뉴들이 많은 치킨집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메뉴와 더 많은 맛집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더 많은 음식 추천글 또는 맛집 등이 궁금하시다면 카테고리에서 찾아 들어가셔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