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피자헛 메뉴는 마니아 BBQ 불고기라는 피자입니다. 사이즈는 L 사이즈로 간식으로 먹으려고 한판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ㅎㅎ
이번에 소개할 마니아 BBQ 불고기 피자입니다. 일반 불고기 피자보다 좀 더 다양한 토핑이 들어가는 것이 이 피자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세지, 파인애플 같은 것들이 제 취향과 맞아서 맛있게 먹기 좋은 그런 피자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피자가 마음에 들었던 점은 든든함이었는데요. 간식 같이 먹을만한 맛은 아니지만 식사로 먹기 좋은 든든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맛은 꽤나 담백하고 살짝 단 느낌도 좀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든든할 거 같은 그런 맛을 내었었습니다.
일반적인 다른 불고기 피자와의 차이점은 토핑의 다양함을 빼면 크게 없는 것 같았습니다!! ㅎㅎ
어느 순간부터 피자전문 프랜차이즈 말고도 피자를 파는 곳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피자전문 프랜차이즈들은 가볍게 먹기 좋은 메뉴들보다 식사용으로 든든하게 먹기 좋은 메뉴들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다른 곳처럼 샐러드 피자 등의 간단하게 먹기 좋은 피자메뉴들은 잘 없더라고요. ㅎㅎ
아마 본 목적이 주로 가볍게 먹기보단 든든하게 배 채우려는 목적으로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메뉴들이 대부분 든든함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 피자를 주문하고 같이 온 구성품인 핫소스와 피클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갈릭소스 보다 핫소스를 좀 더 좋아하긴 합니다. ㅋㅋㅋ
물론 갈릭소스도 맛있어서 좋은데, 좀 물리는 감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핫소스를 좀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피자헛의 마니아 BBQ 불고기 피자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았는데요. 맛있고 든든하고 배부른 식사로 좋게 잘 먹은 것 같아요. ㅎㅎ
오늘의 한마디는 "계획은 항상 성공하지 않지만 실패는 새로운 경험을 만든다"입니다.
오늘도 계획을 세워 움직였는데, 비가 와서 중간에 계획이 조금 깨졌습니다. ㅎㅎ 그래도 마침 주변에 아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차를 끌고 와서 같이 타고 돌아갔습니다!!! 이렇게 비가 와서 계획은 깨졌지만 평소에 말을 잘 안 했던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면서 기분 좋게 차 타고 돌아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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