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것은 스터디 플래너인데요. 제가 요즘에 옷을 많이 샀음에도 불구하고 옷에 대한 글을 안 올리듯이 평소에 물건 소개를 잘하지 않는 편입니다. 광고나 그 외 물건을 소개하며 벌 수 있는 활동도 있지만 딱히 그런 것을 할 생각은 적어도 지금만큼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이 물건을 소개하는 이유는 저번에 글을 올렸듯이 올해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여러 가지 공부계획을 잡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스터디 플래너의 쓰는 법과 스터디 플래너의 양식에는 크게 두 가지 형식이 있는데, 시간으로 나누어 쓰는 법과 할 일을 계획해서 쓰는 법이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차랑 역량에 따라서 어느 것이 더 좋을지는 모르지만 저 같은 경우는 후자인 할 일을 계획해서 쓰는 법을 더 추천드리는 편이며, 저 역시 그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시간으로 나누어서 계획을 하면 할 일이 딱히 정해져 있지 않아서 시간만 다 채우고 결국에는 별로 한 것도 없이 하루가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예전에 스터디 플래너를 썼을 때는 얼마 안 가서 스터디 플래너를 사용도 잘 안 하고 나중에는 어디 갔는지도 찾지를 못해서 이번에 계획을 세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예전과 지금의 차이점은 공부에 대한 의지이고 스터디 플래너의 방식을 조금 바꾸어 보았습니다. 이전에 쓴 스터디 플래너는 시간으로 나와있었고 이번에 산 스터디 플래너에 쓸 것은 시간이 아닌 직접 할 활동들을 기록하고 그것들을 체크해가며 공부하려고 합니다.
처음 배송 왔을 때의 사진으로 비닐이 있을 때와 없을 때를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주문할 때 보니까 이게 어느 정도 인기가 있는지 사는 사이트마다 색상이 다 있는 곳도 있지만 어느 사이트는 품절된 색상도 있었습니다. 그 색상들 중에서 제가 선택한 색상은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블루입니다.
이렇게 사진 찍은 것만 해도 4가지의 스터디 플래너의 양식이 있지만 직접 열어보면 스터디 플래너의 양식이 더 많이 있습니다. 저는 스터디 플래너의 양식 중에서 몇 가지만 사진으로 찍어보았는데요. 제가 주로 쓰게 될 것은 마지막 사진에 있는 스터디 플래너의 양식입니다. 주로 마지막 사진에 있는 형식에 저의 플랜, 즉 제가 오늘 해야 할 것을 써가면서 체크해서 공부할 때 활용할 계획입니다. 지금 배송 온 지 며칠 안돼서 아직 제대로 쓰지는 못 했지만 다음 주부터 활용할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이 글은 광고가 아니며 제가 네이버에서 스터디 플래너에 대해서 몇 번 검색하다가 주문한 스터디 플래너입니다. 금액은 천차만별이던데, 저는 귀찮아서 최대한 빠르게 주문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샀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스터디플래너를 소개해보았는데요. 스터디 플래너 쓰는 법 중 하나인 할 일을 적어서 계획하는 스터디 플래너의 쓰는 법을 추천하기는 하나 공부를 할 때는 계획이 중요하다고 하니, 지금 학생인 분들은 자신한테 맞는 양식의 스터디 플래너를 찾아서 구입해서 활용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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