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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5

[짧은 리뷰] 뉴욕식 핫도그 5가지, 장어덮밥 (우나기동), 중국음식 (짜장면, 깐풍기, 볶음밥)

드디어 인천 여행 시리즈가 끝이 났네요. ㅎㅎ 오늘은 짧은 리뷰로 뉴욕핫도그앤버거에서 주문한 뉴욕식 핫도그 5가지와 연어로운에서 주문한 장어덮밥 (우나기동) 갓성비 set 그리고 중국음식을 먹기 위해 8월의 중식에서 주문한 짜장면, 미니 깐풍기, 볶음밥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이야기하기 전에 재밌는 이야기 하자면 맨 마지막 사진에 있는 건 저 혼자 다 먹었어요. ㅋㅋㅋ 뉴욕핫도그앤버거의 핫도그 4개와 음료, 얼음컵이 세트인 메뉴를 주문했고 핫도그 하나는 배달어플 리뷰이벤트로 받았어요. ㅎㅎ 메뉴의 이름은 치즈 핫도그, 바베큐치킨 핫도그, 갈릭 핫도그, 화이트 스노잉 핫도그, 딥치즈 로제 핫도그입니다. 개인적으로 다 맛있었지만 딥치즈 들어간 메뉴들이 대체로 맛있었어요. 딥치즈 뉴욕칠리 핫도그, 딥..

일상 2023.09.21

[짧은 리뷰] 오늘의 간식 추천, 나의 메인 간식!! 핫도그와 꽈배기!!

이번에는 핫도그와 꽈배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핫도그와 꽈배기는 구매처가 명확히 기억나지 않아서 꿀팁 등을 소개하기 힘들어서 맛 위주로 짧게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원래 기억으로는 예전에 소개한 근덕이네 삼척꽈배기라는 곳에서 산 줄 알았었는데, 맛이나 튀김옷의 특성이랑 특히 핫도그의 손잡이 부분이 좀 달라서 다른 곳에서 산 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핫도그입니다. 크게 소스 없이 그냥 설탕만 묻혀서 먹어보았습니다!!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런데, 평소에 핫도그에 설탕 묻혀드시는 분 있으신가요?? 제 주변에는 핫도그에 설탕을 묻혀먹는 사람이 잘 없더라고요.ㅎㅎ 이번에 소개할 핫도그의 맛을 근덕이네 삼척꽈배기에서 구매했었던 핫도그와 비교해서 말을 하자면 핫도그의 튀김옷 자체..

일상 2023.05.13

[점심 메뉴 추천] 미국식 핫도그(아메리칸 핫도그) 추천, 포항 뉴욕핫도그앤버거에서 명품팩을 하나 주문해보았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것은 진짜 예전에 블로그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글로 쓴 적이 있는 포항 뉴욕핫도그앤버거입니다. 점심메뉴로 먹기 좋은 뉴욕핫도그앤버거인데요. 예전에는 핫도그뿐만 아니라 햄버거도 같이 팔았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배달앱에서 메뉴를 아무리 찾아봐도 햄버거 메뉴는 딱히 안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전부 미국식 핫도그(아메리칸 핫도그) 종류의 메뉴들이 많았습니다. ^^ 그래서 이번에는 포항 뉴욕핫도그앤버거의 미국식 핫도그(아메리칸 핫도그) 메뉴 중 예전에 쓴 글에서 소개하지 못한 다른 메뉴들을 추천 및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점심메뉴추천으로 소개하려고 하는 포항 뉴욕핫도그앤버거의 미국식 핫도그(아메리칸 핫도그)의 메뉴 중 하나인 명품팩(클래식)입니다. 명품팩(클래식)이라는 메뉴는 클래식 ..

일상 2021.11.23

[명랑핫도그] 포항 명랑핫도그에서 명랑핫도그 메뉴 중 명랑한세트 1개를 배달주문해보았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할 것은 포항 명랑핫도그에서 주문한 명랑핫도그 메뉴 중 하나인 명랑한세트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출출하기도 하고 핫도그가 땡겨서 명랑핫도그에서 핫도그 5개가 들어있는 명랑한세트를 주문해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많이 주문할 생각은 없었는데, 요즘 최소 배달 주문금액 때문에 여러 사람이 아닌 혼자가 먹기에는 되게 배달 주문하기 애매한데요. 저는 혼자 먹으려다가 최소 배달 주문금액 때문에 여러 개의 핫도그를 주문하게 되어서 가족이랑 같이 먹었습니다.^^ 이번에 포항 명랑핫도그에서 주문한 명랑핫도그 메뉴 중 명랑한세트인데요. 일단 명랑핫도그 메뉴인 명랑한세트에 관해서 얘기하기 전에 한 가지 말할 것이 있는데요. 다른 건 몰라도 핫도그 사진을 찍으니 먹음직스러운 건 둘째치고 영... 음..

일상 2021.11.02

[가성비 핫도그] 포항시 양덕동 펭귄 핫도그에서 맛있는 핫도그 먹고 왔습니다.(with 메뉴판)

오늘은 핫도그를 먹으려고 핫도그 집을 찾다가 펭귄 핫도그에서 핫도그를 먹었는데요. 오늘은 핫도그만 먹기 그래서 다른 것도 좀 먹었습니다. 가게는 이런 느낌으로 길가다가 먹기 좋은 형식이며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듯한 듯한 메뉴들로 구성이 되어있더라고요. 메뉴는 아래와 같은데, 가격이야 메뉴 별로 느껴지는 가격대가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초등학생들이 먹기 좋게 저렴한 가격들로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특히 슬러시는 요즘에 찾기도 힘들던데, 여기는 슬러시도 있고 가격도 옛날 가격으로 가격대가 나름 좋은 것 같습니다. 가게 내부는 안쪽에 자리가 조금 있는 것 빼고는 이런 느낌으로 생겼으며 겨울 같이 날씨가 추울 때는 마지막 사진이 있는 위치에서 어묵이랑 매운 어묵도 팔더라고요. 길가면서 테이크 아웃..

일상 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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