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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8

[제주도 여행 시리즈 11] 제주 도두동 카페 추천, 해변카페 나모 나모 (namo namo) (with 메뉴판)

제주도 여행 때 좀 빡세게 다니다 보니 여행 시리즈 글의 길이가 꽤 길어지게 되었는데요. ㅎㅎ그래도 이번 글이 거의 마지막 부분이어서 제주도 여행 시리즈 글도 이제 끝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ㅎㅎㅎ재밌게 보셨던 분도 있겠고 지루하게 보신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한편으로 좀 아쉽게 느껴지네요. 글 쓸 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해서 좋았는데, 이제 슬슬 끝이 난다는 게,,, ㅎㅎㅎ아무튼,, ㅎㅎ 그래서 이번에 제주도 여행 시리즈 11로 소개할 곳은 지난번에 소개했던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 쪽에 위치한 카페로 해변가뷰가 보이는 해변카페인 나모 나모 (namo namo)입니다.이번에 제주 도두동 카페 추천으로 소개할 해변카페 나모 나모 (namo namo)의 외관입니다.여기 카페들 대부분은 뭔가 특색?이나 낭만..

[제주도 여행 시리즈 8] 제주 감성카페 추천, 미주크크

이번에 소개할 것은 제주도 여행 시리즈 8로 제주 감성카페 추천을 해보려고 합니다.이번에 소개할 카페는 미주크크라고 하는데, 지난번에 말곰탕을 먹었다고 소개한 미정이네 근처에 있으니 만약 미정이네에 갔다가 근처 카페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지난번에 소개한 말곰탕을 먹은 후에 다음으로 갈 곳에 대해서 이야기해야 하기도 하고 각자 할 일들이 있어서 잠깐 앉았다 갈만한 곳을 찾아서 이런저런 카페를 찾게 되었는데요.이번에는 그 카페를 찾는 과정부터 시작해 미주크크에 대해서 소개하는 이야기까지 글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원래 미주크크를 가기 전에 미정이네 근처에 있는 카페 아무 곳이나 가려고 했었는데, 근처에 마땅한 카페가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조금 걷더라도 괜찮은 카페를 가기 위해서 조금 더 멀리 있는 ..

[제주도 관광지 추천] 제주 가볼만 한 곳, 제주 중문 색달 해수욕장 (with 뷰)

이번에는 제주도 관광지 추천으로 제주에 가볼 만한 곳 중 한 곳인 제주 중문 색달 해수욕장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사실 이쪽은 사진을 많이 못 찍었어서, 뷰 사진밖에 없어요. ㅎㅎㅎ마침 해질 때쯤 가서 뷰하나만큼은 끝내주는 뷰로 보게 되어서 아무리 바빠도 저도 모르게 뷰사진만큼은 무의식적으로 찍게 되더라고요.해가 질 때 찍은 사진이에요. 첫 사진은 아무 조정 없이 일반 카메라로 찍은 거고 뒤로 갈수록 이것저것 조정을 조금씩 하면서 찍은 사진들이에요.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은 2번째 사진이에요. ㅎㅎ간단한 설명은 이쯤 하고 제주도 관광지로 중문 색달 해수욕장을 추천한 이유는 큰 이유는 없고 중문에 가볼 만한 곳들 중 제일 괜찮아 보여서 추천했습니다.(나중에 택시기사 아저씨한테 들은 이야기지..

[제주도 여행 시리즈 4] 카페 추천, 오션뷰의 서귀포 제주 중문 카페, 카페 2472 (with 메뉴판)

이번에 제주도 카페 추천으로 소개할 곳은 제주 중문, 서귀포에 위치한 오션뷰가 보이는 카페 2472입니다. 지난번에 소개한 집밥 정식을 먹고 근처에 갈만한 곳으로 괜찮은 장소 몇 군데를 찾다가 발견하게 된 카페입니다. 같이 간 형이 사진이랑 약간 인스타 감성 같은 걸 잘 찾는 형이어서 좋은 사진도 얻었고 좋은 장소에 가보게 되었어요. ㅎㅎㅎ (형, 고마워😄😄) 이번에 카페 가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약간 돌담 같은 게 꽤 있더라고요. 진짜 갈수록 드디어 제주도의 감성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ㅎㅎㅎ 진짜 이 카페 가는 길이 오르막 길이 조금 있어서 그렇지,, 자연적인 느낌이 좀 있어서 개인적으로 꽤 좋았어요. ㅎㅎ 카페 2472입니다. 가게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가게 사진은 까먹고 못 찍었었습니다..

[제주도 여행 시리즈 3] 점심으로 먹은 집밥 시리즈 (with 고등어구이, 흑돼지 김치찌개)

이번에 소개할 것은 지난 제주도 여행 시리즈 2에 이은 이야기로 주상절리를 들린 후 먹은 점심식신입니다.이번 여행이 돈을 많이 쓰지 않는 전제 하에 예정된 거여서 어느 정도 돈을 아꼈어야 했었는데요.그래서 좀 가성비적인 부분을 찾았어야 하는데,,계획을 안 잡고 갔어서 첫째 날과 둘째 날까지는 가성비가 썩 그렇게 좋지는 않았어요. 그냥저냥 괜찮은 느낌? 그런 느낌이었어요.아, 그리고 같이 간 사람들이 종교적인 문제 등으로 못 먹는 음식도 있었고 솔직히 저도 약간 편식하는 부분이 있어서 음식 고르는 게 조금 힘들었었어요. ㅎㅎ 그래서 이번에 먹게 된 음식인 집밥정식입니다.가게는 사진을 찍지는 못 했고 위치는 주상절리에서 택시 타고 조금 나가면 되는 정도였어요.처음에 정하고 가질 않아서 좀 고민을 많이 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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