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때 좀 빡세게 다니다 보니 여행 시리즈 글의 길이가 꽤 길어지게 되었는데요. ㅎㅎ그래도 이번 글이 거의 마지막 부분이어서 제주도 여행 시리즈 글도 이제 끝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ㅎㅎㅎ재밌게 보셨던 분도 있겠고 지루하게 보신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한편으로 좀 아쉽게 느껴지네요. 글 쓸 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해서 좋았는데, 이제 슬슬 끝이 난다는 게,,, ㅎㅎㅎ아무튼,, ㅎㅎ 그래서 이번에 제주도 여행 시리즈 11로 소개할 곳은 지난번에 소개했던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 쪽에 위치한 카페로 해변가뷰가 보이는 해변카페인 나모 나모 (namo namo)입니다.이번에 제주 도두동 카페 추천으로 소개할 해변카페 나모 나모 (namo namo)의 외관입니다.여기 카페들 대부분은 뭔가 특색?이나 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