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파우치 추천, 갤럭시북 프로를 구매 후 킨맥 노트북 파우치를 구매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것은 지난번에 소개한 갤럭시북 프로를 구매 후 노트북을 넣을 노트북 파우치를 찾다가 구매하게 된 킨맥 노트북 파우치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킨맥 노트북 파우치입니다. 노트북 사이즈별로 다양한 크기로 나와있어서 왠만한 노트북들은 큰 문제 없이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본인 노트북 가로, 세로 사이즈를 정확히 모르면 구매처에 노트북 모델명과 인치를 이야기하면서 문의하면 답변으로 추천 사이즈를 알려줄 것입니다. 저는 구매처에 문의도 해보고 실측 사이즈와 노트북 정보에 있는 사이즈들을 다 비교해서 생각해보고 노트북 파우치 사이즈를 선택해서 구매했었습니다. ㅎㅎ

제가 좀 신중하게 사는 편이라...ㅋㅋ

킨맥 노트북 파우치의 뒷편입니다. 노트북 파우치 겉면은 앞뒷면 상관없이 조금 거칠거리는 편이고 매끈하지는 않아 그냥 손으로 잡고 있다고 해도 손에서 잘 떨어질 것 같지는 않고 큰 스크레치도 잘 안 생기는 편이었습니다.

킨맥 노트북 파우치의 내부입니다. 이렇게 쿠션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노트북에 충격이 덜 갈것 같아서 안심이더라고요. ㅎㅎ

지난번에 갤럭시북 프로 노트북을 소개한 글에서 노트북 사진이 잘 안 나온 것 같아서 다시 올려본 노트북 사진입니다.

노트북 사진은 예전에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다가 새벽 4~5시쯤 되니까 사람이 없고 조용하길래 공부마치고 집 가기전에 카메라로 조용히 찍고 나왔었습니다.

노트북 사진을 보다보면 알 수 있다시피 노트북 자체는 조금 얇은 편입니다. 디스플레이는 직접 봤을 때와 사진과 큰 차이는 안 느껴지지만 조금의 차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이건 지난번 노트북 설명글에 이야기를 못 한 것 같은데, 갤럭시북 프로 360은 터치스크린이 되는 것에 비해 제가 구매한 갤럭시북 프로는 터치스크린은 되지 않고 터치패드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삼성 갤럭시북 프로를 구매 후 여러가지 노트북 파우치를 보다가 골라서 구매하게된 킨맥 노트북 파우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고 노트북 사이즈과 노트북 파우치 사이즈가 잘 맞아서 잘 사용하고 있어서 만족스러웠고 노트북 사이즈별로 판매하다보니까 특정 노트북 전용으로 사이즈가 딱 맞거나하지는 않지만 맥북이나 갤럭시북 그리고 LG그램과 같이 노트북별로 파우치를 따로 찾을 필요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지난번 올린 노트북 리뷰 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