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부산 여행 시리즈 시즌 2 번외편 3] 부산 해운대, 여러가지 포장해서 저녁 및 후식을 먹었습니다. (with 신전떡볶이, 스시마이우)

MR.gh 2023. 3. 2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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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것은 지난번 글인 부산 여행 시리즈 시즌 2 번외편 2의 연장편인 부산 여행 시리즈 시즌 2 번외편 3입니다. 여기서는 지난번에 먹은 스시마이우와 함께 저녁으로 먹은 신전떡볶이외 여러 간ㆍ후식들을 이야기해보려고합니다. 참고로 스시마이우의 스시 사진도 조금 들어가있으니, 지난번 글을 본 사람들은 그 점 참고하셔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지난번 글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맨아래에 글 링크 있으니 그쪽으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번에 저녁으로 먹으려고 스시마이우 이후에 음식 포장하러 간 신전떡볶이입니다.

까먹고 매장 밖 사진을 못 찍었는데, 대신 매장 안 사진만 찍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 아니다보니 신전떡볶이 매장 찾다가 살짝 길을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주변 사람들에게 여쭤서 찾아갔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신이 없더라고요. ㅋㅋㅋ

참고로 지금 현재는 모르겠는데, 이때 휴대폰 네비게이션으로 신전떡볶이 매장을 찾아서 가보니 왠 어두컴컴하고 아무것도 없는 골목이더라고요....

그래서 네비게이션에 안 뜨길래 주변에 물어서 찾아갔었습니다!!

스시마이우와 신전떡볶이에서 포장해온 음식들 포장된 상태의 사진입니다. 이때 너무 배가 고팠습니다...ㅠㅠ

스시마이우와, 신전떡볶이 그리고 그외 구매한 여러간식들입니다. 석수(생수)는 아마 호텔 냉장고에 있었던 것입니다.

스시마이우와 신전떡볶이의 포장된 상태입니다.

스시마이우에서 구매한 스시와 신전떡볶이에서 구매한 떡볶이와 튀어묵의 전체적인 사진입니다.

지난번에 소개했긴 했지만 다시 한번 정리겸으로 소개한 스시마이우의 스시입니다.

신전떡볶이에서 포장해온 떡볶이와 튀어묵입니다. 참고로 스시마이우의 스시와 신전떡볶이 둘 다 저 혼자 저녁으로 먹을 거여서 신전떡볶이에서 많이 주문하지는 않았습니다.

스시마이우의 스시(제가 주문해서 먹은 것)는 보면 바로 알 수 있다시피 그냥 생선만 올려지는 느낌보다는 소스도 좀 올라가는 느낌이어서 소스류의 맛도 좀 나는 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스시를 되게 좋아하는 편입니다. 물론 많이 먹는다기 보다는 몇 피스만 먹을 때가 이런 류의 스시를 먹기 좋더라고요. 여러 개의 많은 피스를 먹을 거면 주로 소스없이 생선만 올라가진 스시가 많이 먹기 좋더라고요. 물론 개인적인 취향 및 생각입니다.

그리고 신전떡볶이의 맛은 모두가 어느정도 다 알고 있는 맛이겠지만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약간 카레가 들어간? 그런 맛의 떡볶이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신전떡볶이를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ㅋㅋㅋ 튀어묵은 그냥 평범하게 괜찮은 튀어묵이었습니다.

간식 및 후식으로 먹은 것들입니다. 몰티져스와 허니버터 아몬드, 칙촉 등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견과류가 일상때 먹기 좋거나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먹기 좋더라고요.

초콜릿류는 모두가 알다시피 기분이 안좋을 때 한번씩 먹어주면 조금은 기분이 나아지더라고요.

그냥 마지막에 여러가지 이야기도 할겸 올린 사과주스를 컵에 따른 사진입니다. 지금부터는 올리는 글의 사진이 현재의 것이든 과거의 것이든 상관없이 가끔 생각나는 것들을 한번 써보려고 하는데요. 당연한 말일 수도 있고 남들은 동의하지 않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머리로는 알고있으면서 실제로는 처음 깨달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한번씩 써보면서 글을 마무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해서 그러한 것들이 있으면 글의 마지막에 쓰고 없으면 따로 안 쓰고 글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요즘에 생각이 드는 것은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화를 안 내고 생활하는 일이 적지는 않을 것입니다. 분명 다들 조금씩은 화를 내겠죠.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화를 낼때는 목표가 있고 그 목표 때문에 본인이 바쁘고 긴장하는 등 여유롭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유롭지 않은 자신은 잘못된 것이 있으면 마음이 급해질 겁니다. 그리고 급해지다보면 대상이 본인이든! 타인이든! 누구든! 어떤 것이든 간에 탓을 하면서 화를 내거나 참거나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목표를 지우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것도 이상합니다. 우리는 항상 고민해야할 것입니다. 목표를 갖고 바쁘게 사는 우리와 여유있게 보내는 우리의 중간선이 어딘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유지하는지... 생각해야할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화가 조금 있는 편이고 목표에 대한 갈망이 심하지는 않지만 조금 있으므로 약간의 집착이 있습니다. 그래서 목표에 대한 집착으로 인한 화가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화가날 때마다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것이 화를 가라앉히기 좋은 편이어서 글로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누군가는 답을 알면서 바보같다고 이야기할 수 있고 누군가는 이 말에 공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한 것보다 저에게 맞는 화를 안 내거나 가라앉힐 수 있는 방법과 제가 생각하는 정답을 찾기위해 항상 제 생각을 보기 좋게 찾을 수 있도록 글로 써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부산 여행 시리즈 시즌 2 번외편 3로 제가 저녁으로 먹은 신전떡볶이와 스시마이우의  스시 등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이때 조금 많이 먹었네..."라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지난 글(부산 해운대 스시마이우)
-[부산 여행 시리즈 시즌 2 번외편 2] 부산 해운대, 스시마이우에서 저녁 포장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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