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것은 부산 여행 시리즈 시즌 2의 2탄인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쇼핑하고 온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아, 제가 최근에도 그렇고 주로 특정 친구들 몇명이랑 간 여행에서 사진을 많이 찍고 종종 가족끼리 가는 여행에서도 사진을 조금 찍어서 여행 갈 지역을 겹치게 갈 때가 종종 있습니다... 특정 친구들 중에 부산을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래서 특정 친구들이랑 국내 여행으로 갈 때는 부산을 간 적이 많아서 부산 글을 다른 지역 간 것보다 많이 쓰게 되네요. ㅎㅎ
이번에는 운동화를 새로 사려고 인터넷 등으로 발 편한 운동화를 기준으로 브랜드별 여러 추천 모델들을 찾아서 그중 제가 원하는 모델들을 몇 가지 선택한 다음 원하는 모델을 찾아 구매하려고 부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부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들어가기 전 입구입니다.
크고 웅장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드네요 ㅋㅋㅋ
부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입구 들어가자마자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여기서 처음에 어디를 먼저 갈지 고민이 되기 시작하더라고요. ㅎㅎ
2층에 있는 각종 옷 브랜드들입니다.
저는 신발을 메인으로 보기위해서
나이키 매장이랑 추가로 한 곳을 더 들렸었는데,
나머지 한 곳은 기억이 안 나네요.ㅎㅎㅎ
중간중간에 본인이 원하는 매장을 찾기 쉽도록
여러 브랜드들이 나타나 있는 지도가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매장을 간편하고 빠르게 찾기 편해서
개인적으로 엄청 좋았습니다!!
좀 옛날 사진이어서 매장위치가 바뀌었으면
의미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좀 더 확대한 사진을 올려놓았습니다!!
부산 신세계 아울렛의 다른 매장들이 있는 거리입니다.
이렇게 매 중간중간마다 현재 자신의 위치와
원하는 매장 위치를 확인 가능한 지도가 있습니다.
3층에 중앙에 위치한 회전목마입니다.
푸드 코트와 더불어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3층 회전목마 근처에 위치한 스트릿 푸드입니다.
핫도그랑 츄러스 등이 있어서 허기 떼우기 좋았습니다.^^
친구가 주문한 츄러스 메뉴들 중 하나입니다.
아마 아이스크림 츄러스를 주문한 것 같습니다.^^
3층의 다른 매장들이 있는 거리 사진입니다.^^
이때 운동화를 볼 겸 아디다스 매장에 들렸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ㅎㅎ
평소에 발이 약간 평발에 발볼이 넓은 편이어서 신발 고르는 게 쉽지 않은데,
아식스가 발볼은 가장 편하고 아디다스가 쿠션은 좀 더 편해서
주로 아식스랑 아디다스를 보는데,.....
그래서 이번에도 아디다스를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ㅎㅎ
나이키는 일단 발볼이 안 맞는 게 많아서 솔직히 잘 안 신고
그 외 다른 신발 브랜드들은 불안해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어보지 않고는
절대 구매하지 않습니다.
다른 브랜드들은 절대 온라인에서 구매하지 않고
오프라인에서 주로 구매하는 편입니다.
부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의 아디다스 매장의 입구입니다!!
원래 이 모델인 오즈위고를 사고 싶었는데,
매장에 색상이 이거 하나밖에 없어서,....
이때는 신발 구매를 포기했었습니다.
근데,.. 결국에는 신발 찾다가
오프라인, 온라인 둘 다 원하는 모델이 없어서
이 모델을 온라인으로 구매했다는 소문이,......ㅎㅎ
다시 1층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ㅎㅎ
이왕 온 김에 노브랜드가 있길래
간식거리 좀 사가려고 노브랜드를 가는 중입니다. ^^
가는 길에 여러 조형물들이 많네요. ^^
노브랜드 쪽에서 올라가는 계단과 에스컬레이터입니다.^^
부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의 노브랜드입니다!!
이때 여러 가지 과자들을 구매했었는데, 그중 아몬드도 구매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허니버터 아몬드와 인절미 아몬드를 엄청 좋아하는데, 여기에는 허니버터 아몬드 밖에 없더라고요..... 인절미 아몬드 없어서 아쉽,...ㅠㅠ
이번에는 부산 여행 시즌 2에서 부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을 간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사실 원래는 운동화를 새로 사려고 운동화를 메인으로 두고 부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 들렸는데요. 예전에 부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 들렸을 때는 괜찮았던 물건들이 많아서 꽤나 기대를 하고 갔는데, 이때는 시즌을 잘못 잡아서 갔는지, 딱히,.... 괜찮거나 원했던 모델의 신발이 안 보여서 신발은 구매를 하지 못했습니다. 옷은 꽤 괜찮은 게 있었는데, 이때 신발을 메인으로 하고 갔던지라, 엄청 마음에 드는 옷이 있지 않는 이상은 딱히 구매를 안 하려고 해서 옷도 구매 못하였습니다....ㅠㅠ 그래서 그냥 온 김에 먹을 거나 구매하자 싶어서 노브랜드에 들려서 여러 과자랑 음료수 같은 것을 구매해서 호텔로 돌아갔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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