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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5

버거킹 메뉴 추천, 버거킹의 내 최애메뉴 몬스터 와퍼와 기라델리 핫초코를 먹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버거킹 메뉴 추천과 함께 비교적? 최근에 나온 버거킹 음료 메뉴인 기라델리 핫초코를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기라델리 핫초코가 출시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가서 마셔보았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조금 늦게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제가 기억하기론 기라델리 핫초코가 작년 중반쯤? 에 버거킹에서 출시된 걸로 기억하는데, 출시하고 2~3개월 정도 지나서 맛보러 갔던 걸로 기억하네요. ㅎㅎㅎ 제 버거킹 최애메뉴인 몬스터 와퍼와 콜라, 그리고 너겟킹 8조각과 마지막으로 이번에 처음 소개하는 기라델리 초콜릿입니다. 아마 버거킹 몬스터 와퍼는 제가 한, 두 번 정도 추천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히 기억은 잘 안 나네요. ㅎㅎㅎ 이번에 이렇게 버거킹에서 몬스터와퍼를 주문한 이유는 가장 좋아하기도 ..

일상 2024.02.28

겨울에 눈 올때 눈 구경하고 버거킹에서 버거도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겨울에 눈이 좀 많이 와서 눈 구경도 좀 하면서 걷다가 버거킹에 들려서 불고기와퍼 하나를 간단하게 먹고 간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겨울에 눈이 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사진을 찍으려고 할때 눈이 조금 덜 휘날렸는데, 원래는 이날 눈이 조금 많이 휘날리는 날이었습니다. 이때는 눈이랑 바람이 세서 앞을 보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모자 조금 눌러쓰고 천천히 걸어갔는데, 나이를 계속 먹어도 눈올 때는 좋더라고요. ㅎㅎ 물론 운전할 때만 빼고 이번에 소개할 버거킹의 불고기와퍼입니다. 기본적인 와퍼의 구성과 같고 불고기소스가 들어간 것 같더라고요. 평범하게 맛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눈이 오는 날 눈이 휘날리는 사진과 불고기 와퍼를 먹은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요즘 느끼는 것이 나..

일상 2023.04.11

[버거킹 메뉴] 버거킹 메뉴소개, 버거킹 앵그리트러플와퍼 세트를 먹어보았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것은 버거킹 메뉴입니다. 제가 평소에 햄버거 프랜차이즈들 중에서 버거킹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어서 매번 신메뉴 나오면 꼭 맛보러 가거든요. 물론 버거킹 외의 다른 프랜차이즈들도 신메뉴가 나오면 맛보러 가는편인데, 유독 버거킹을 좀 더 많이 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소개할 것도 이때 버거킹 신메뉴로 나와서 맛보러 갈겸 리뷰하려고 했는데, 조금 많이 늦게 리뷰하게 되었네요. 이번에 소개할 메뉴는 앵그리 트러플 와퍼 세트입니다. 제가 이번에 주문한 것은 앵그리트러플와퍼 세트로 음료는 스프라이트 R사이즈로 하였고 사이드메뉴는 기본 감자튀김으로 선택하였으며 버거에는 마요네즈를 추가하였습니다. 여기서 버거킹 꿀팁 몇가지만 간단하게 드리면 채소 몇가지와 소스 등은 무료로 1번 추가할 수 있고 2번 ..

일상 2023.04.08

[부산 여행 시리즈 시즌 2-1]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바다 보고 왔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것은 부산 여행 시리즈 시즌 2-1로 부산 해운대에 친구들이랑 여행 겸 바람 쐬러 간 이야기입니다!! 평소에 새로운 곳을 잘 안 가다 보니, 부산에서 제일 자주 오는 곳인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부터 부산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이상하게 저의 평소 성격이 나가는 건 좋아하는데, 사람 많은 건 싫어해서 좁은 실내에 사람 많은 곳은 가기 싫어서 주로 실내는 노래방 말고는 잘 안 돌아다녀서 이번 여행에도 그렇고 매번 여행마다 호캉스나 야외 위주로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시외버스를 타고 해운대 시외버스정류소에 도착해서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호텔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가까워서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번 여행글은 2021년 크리스마스날 근처에 갔다 온 여행입니다. 여러..

일상 2023.01.31

버거킹에서 디저트와 여러 사이드 메뉴들을 주문해보았습니닷!!(with 치즈스틱, 치킨, 너겟, 아이스크림, 치즈볼)

이번에는 버거킹 사이드 메뉴들과 디저트들을 먹어본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버거킹 사이드 메뉴들과 디저트들을 주문한 이날은 앵그리 너겟킹이 나온 지 얼마 안 되었던 때인데, 이날 밥은 먹었는데 약간 출출해서 디저트랑 몇몇 사이드 메뉴들을 구매하러 갔었는데, 막상 사이드 메뉴들과 디저트를 구매하러 가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사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원래는 그냥 먹으려고 했는데, 이걸 사진으로 찍어서 버거킹에서 버거만 먹은 사람들에게 한번 소개해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고 제가 나중에 또 이렇게 사이드 메뉴들만 많이 주문할 일은 잘 없을 것 같아서 그냥 한번 기록도 남길 겸 해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서 글로 써보고 있습니다. 진짜 이번에 버거는 하나도 안사고 사이드 메뉴들만 엄청 샀어요 ㅋ..

일상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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