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것은 피자에땅 포항 항구점에서 주문한 피자에땅 메뉴 중 하나인 맵피자입니다. 이번에 저녁으로 피자를 먹으려고 여러 피자 음식점들을 살펴봤는데, 피자에땅이 되게 맛있어 보이고 가격도 그날따라 할인 중이어서 좋은 가격에 구매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이번에 피자에땅 포항 항구점에서 주문한 맵피자의 포장된 상태의 사진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예쁜 디자인이네요.^^ 개인적으로 스파게티 박스가 귀염귀염한 느낌으로 예뻤어요.^^ 피자를 주문하면 기본적으로 같이 오는 구성은 핫소스와 피클, 그리고 파마산 치즈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피자 먹을 때 핫소스, 갈릭소스, 피클은 무조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편이지만 요즘에 갈릭소스가 없거나 따로 주문하지 않는 이상 같이 안 오는 피자집이 생각보다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