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 일상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가수인 폴 킴의 노래를 몇 곡 추천해보려 합니다. 웃긴 게 제가 처음 좋아하게 된 노래는 폴 킴 노래가 아닌데 처음에는 노래에만 관심을 갖고 있다가 지금은 가수도 좋아하게 돼서 노래에 더 관심을 갖게 됐는 것 같기도 하네요. 1. 안녕 안녕 노래링크 2. 너를 만나 너를 만나 노래링크 3. 모든 날 모든 순간 모든 날 모든 순간 노래링크 4. 초록빛 초록빛 노래링크 제가 폴 킴 노래를 좋아하면서도 이렇게 추천드리는 이유 중 하나가 부드러운 멜로디와 목소리로 명상음악같이 마음을 평화롭게 해 줍니다. 그리고 마음의 상처가 되게 감동의 물결로 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힘든 상처와 아픈 기억이 있을 때 폴 킴의 노래를 들으면 힘든 것도 되게 가라앉고 살짝 감동? 아님 '좀..

사람이 아침이 정말 중요한데요. 아침에 기분 좋게 시작을 못하면 그날 하루 동안 기분 좋지 않게 되는데요. 아침에 기분이 안 좋으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엄격해지고 예민해지는데요. 그래서 제가 오늘은 제가 지금까지 아침에 들었던 노래 중 진짜 아침에 들으면 좋을 밝고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 몇 곡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당연히 가사나 멜로디는 우울하지 않고 기분이 좋을 정도의 느낌이 들 정도의 노래로 몇 곡 추천드리겠습니다😉😉😉 1. 가을 타나 봐(바이브) 가을 타나 봐 노래링크 노래 멜로디가 다른 노래에 비하면 힘차거나 부드럽지는 않은데 제가 뭐라 표현은 못할 정도로 멜로디랑 노래 자체가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네요.😆😆 제가 이 노래뿐만 아니라 노래 가사를 정말로 좋아하는데요. 아마 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