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 드릴 곳은 로스터리맨이라는 이름을 가진 카페인데요. 평소에 로스터리맨 근처를 지나갈 일이 없어서 그 카페에서 무엇을 마시던가 무엇을 먹을 일이 없었는데, 배달로 빵과 음료를 주문하려고 보니 로스터리맨이 있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것은 청포도 에이드 (ICE) 1개와 클래식 크로와상 1개와 초코 크로와상 1개와 몽블랑 1개와 호두 쉬폰 1개와 치즈 머핀 1개와 에그타르트 1개입니다. 하지만 주문 후 몇 분이 지난 다음 에그타르트가 없다는 연락을 받고 산딸기 파이로 바꿨습니다. 에그타르트 상당히 기대했었는데..., 좀 아쉽네요. 그리고 한 가지 주의점 및 직접 겪은 이야기인데, 배달이 요기요에 뜨는 예상시간보다 좀 늦길래 주문할 때 사용한 어플인 요기요에 있는 매장 전화번호로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