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야기할 것은 예전에 자주 먹었던 사탕인 츄파춥스 사탕과 함께 점점 크면서 느낀 것들을 오랜만에 일기 형식으로 써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먹었던 츄파춥스 사탕 콜라맛입니다. 예전에 먹었던 불량 식품들 중 네모스낵, 조그마한 콜라맛 알사탕 같은 것들이 있었는데, 간혹 가다가 오랜만에 그 불량식품들을 볼 때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예전에 비해서 가격도 많이 올랐더라고요. ㅎㅎ 그런 금액적인 것이나 요즘 아이들이 하는 행동들을 보면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것들이 체감이 되더라고요. ㅋㅋㅋ 그리고 점점 할 일도 많아지고 여러 관계들에 신경 쓰다 보니 힘들 때도 있고 가끔은 과거나 현재에 대한 억울함도 좀 생길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도 계속 성장해야 하고 사람답고 부끄럽지 않고 내가 나한테 만족할만한 가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