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것은 짧은 리뷰로 쓸 치킨입니다. 이번 치킨은 분명 처갓집 양념 반 간장 반 치킨으로 기억하는데 확신이 안 가서 짧게 한번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가게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음식 맛 등 음식에 관해서는 나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기에 그 부분은 걱정 마세요.. ㅎㅎ 아마도 ㅎㅎ 이번에 소개할 처갓집 치킨의 양념 반 간장 반으로 추측되는 순살치킨입니다. 아, 제가 왜 이 치킨이 처갓집 양념 반 간장 반으로 확신이 안서는지에 대한 이유부터 말씀드릴게요. 일단 제가 양념 반 간장 반 순살 치킨을 주문했을 당시 분명 양념 종류로 인한 각각 약 1천원씩 더 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추가되는 금액이랑 이름이 좀 바뀌었더라고요. 아마 시간이 지나면서 메뉴가 변경 및 삭제돼서 그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