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짧은 리뷰로 푸줏간의 고기, 두툼바삭가츠의 블랙마늘치킨, 연어로운의 연어덮밥 등을 이야기하면서 그외에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평소에 하고있는 음식외의 다른 것에 대한 생각들보다는 이런 음식 등 먹는 것 관련으로 이야기해보려고합니다. 일단 저는 이때만 해도 패스트푸드 엄청 좋아하고 새로운 음식들도 종종 먹긴 하지만 주로 익숙한 음식들 , 단골 식당의 음식들 위주로 많이 먹었던 편인데요. 요즘도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패스트푸드, 정크푸드 등을 예전보다 줄이거나 거의 안 먹고 간식 먹는 양도 가끔 빼면 조금씩 조절하면서 살고있는 편입니다. 그러면서 생각이 든 것이 "매번 같은 것을 먹는 것보다 조금 귀찮더라도 매번 새로운 것을 먹는 것이 돈을 쓰고 기분도 좋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