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짧은 리뷰로 푸줏간의 고기, 두툼바삭가츠의 블랙마늘치킨, 연어로운의 연어덮밥 등을 이야기하면서 그외에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평소에 하고있는 음식외의 다른 것에 대한 생각들보다는 이런 음식 등 먹는 것 관련으로 이야기해보려고합니다.
일단 저는 이때만 해도 패스트푸드 엄청 좋아하고 새로운 음식들도 종종 먹긴 하지만 주로 익숙한 음식들 , 단골 식당의 음식들 위주로 많이 먹었던 편인데요.
요즘도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패스트푸드, 정크푸드 등을 예전보다 줄이거나 거의 안 먹고 간식 먹는 양도 가끔 빼면 조금씩 조절하면서 살고있는 편입니다.
그러면서 생각이 든 것이 "매번 같은 것을 먹는 것보다 조금 귀찮더라도 매번 새로운 것을 먹는 것이 돈을 쓰고 기분도 좋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것인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 생각에 관한 것도 이야기해볼 겸 간단한 음식이야기도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푸줏간의 실속세트 1은 지난번에 소개한 실속세트 1과는 조금 다르게 볶음밥에 치즈를 추가했습니다. ㅎㅎ
진짜 치즈 양이 엄청 많았어요.
치즈 추가가 좋긴한데, 예전에 말했듯이 깔끔하게 먹고 싶으면 치즈 추가안하고 먹는 것을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소세지는 배달어플 리뷰 이벤트로 받은 것입니다.
진짜 매번 먹으면서 느낀 것이 보장된 맛 (안전한 맛, 아는 맛) + 가성비 + 좋아하는 음식 (고기)가 너무 좋았었습니다. ㅎㅎ
소스도 4가지로 다양한데, 저는 바베큐소스가 가장 좋았고 소세지도 소세지에 묻어있는 소스 + 두툼하고 맛있는 소세지 맛 덕분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고기랑 볶음밥은 말이 필요없이 적당하게 물리지 않는 중독성 강한 맛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고기는 막 육즙 넘치는 그런 맛은 아니지만 고기맛? 자체가 너무 맛있고 좋았어요.
볶음밥은 진짜 고기집 볶음밥 그 자체였어요. ㅎㅎ
두툼바삭가츠의 블랙마늘치킨입니다. 맛은 살짝 단짠의 맛이 있고 마늘이 큰 역할을 해서 마냥 달기만 한 맛이 아니어서 크게 물리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두툼바삭가츠의 치킨들 대부분이 마늘, 고추 등 다양한 부가물들이 치킨의 맛을 크게 좌지우지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진짜 하나하나가 중요한 듯한 그런 맛이었어요. ㅎㅎ
연어로운의 연어덮밥입니다. 세트로 주문해서 생선까스와 새우어묵바도 같이 주문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성비도 좋지만 연어덮밥의 연어가 생각보다 가격에 비해서 양이 괜찮아서 부족함없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소스는 화이트 소스와 레드 소스를 정할 수 있는데, 저는 주로 레드 소스를 주문하지만 화이트 소스도 가끔 주문해서 먹는 데 맛있었습니다.
화이트 소스는 개인적으로 느끼할 줄 알았는데, 안 느끼하고 그냥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더라고요. ㅎㅎ
이번에는 고기, 치킨, 연어덮밥을 이야기해보았는데요. 맛은 무난하지만 가성비 좋은 식사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생각중이자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매일 하루에 1끼이상은 새로운 것을 먹어야하나 아니면 그냥 마음편히 익숙한 것을 먹을까" 입니다.
사실 익숙한 것을 먹으면 고민도 줄어들고 마음편하고 익숙한 맛이어서 실패가 없다는 게 장점이고 새로운 것은 새로운 맛과 경험 그리고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다양한 음식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는데요.
근데 진짜 별 거 아니지만 가끔씩 이런 고민을 할 때가 있더라고요. 이런 고민들이 그외의 고민에 유사하게 적용이 되기도 하고요. ㅎㅎ
연어로운의 연어덮밥입니다. 세트로 주문해서 생선까스와 새우어묵바도 같이 주문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성비도 좋지만 연어덮밥의 연어가 생각보다 가격에 비해서 양이 괜찮아서 부족함없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소스는 화이트 소스와 레드 소스를 정할 수 있는데, 저는 주로 레드 소스를 주문하지만 화이트 소스도 가끔 주문해서 먹는 데 맛있었습니다.
화이트 소스는 개인적으로 느끼할 줄 알았는데, 안 느끼하고 그냥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더라고요. ㅎㅎ
이번에는 고기, 치킨, 연어덮밥을 이야기해보았는데요. 맛은 무난하지만 가성비 좋은 식사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생각중이자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매일 하루에 1끼이상은 새로운 것을 먹어야하나 아니면 그냥 마음편히 익숙한 것을 먹을까" 입니다.
사실 익숙한 것을 먹으면 고민도 줄어들고 마음편하고 익숙한 맛이어서 실패가 없다는 게 장점이고 새로운 것은 새로운 맛과 경험 그리고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다양한 음식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는데요.
근데 진짜 별 거 아니지만 가끔씩 이런 고민을 할 때가 있더라고요. 이런 고민들이 그외의 고민에 유사하게 적용이 되기도 하고요. ㅎㅎ
물론 제가 익숙한 것만 하는 건 아니지만 가끔씩 "새로운 것들을 지금보다 더 많이 경험해봐야하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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