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제가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 중 정확히 메뉴 이름이 기억 안나는 음식이나 배달어플 리뷰나 그외 여러가지 이유로 사진이 몇 장 없는 것들을 리뷰해보려고 짧은 리뷰라는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서 해보려고 하거든요. 사진을 올려서 소개하려니 사진이 적어서 소개할 말이 크게 없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짧은 리뷰로 재미 삼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아, 관심 없는 분들도 있겠지만 맛집 카테고리 내에서 짧은 리뷰는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어놓았지만 일상 글의 짧은 리뷰 및 짧은 글은 따로 카테고리로 만들어두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일상을 짧던가 길다고 표현하기에는 뭔가 기분이 약간 애매하길래.....ㅎㅎ 돈까스 맛집인 두툼바삭가츠의 커리N두툼돈가츠입니다. 커리랑 기본 돈까스인 두툼등심돈가츠랑 세트인 메뉴입니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