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핫도그를 먹으려고 핫도그 집을 찾다가 펭귄 핫도그에서 핫도그를 먹었는데요. 오늘은 핫도그만 먹기 그래서 다른 것도 좀 먹었습니다. 가게는 이런 느낌으로 길가다가 먹기 좋은 형식이며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듯한 듯한 메뉴들로 구성이 되어있더라고요. 메뉴는 아래와 같은데, 가격이야 메뉴 별로 느껴지는 가격대가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초등학생들이 먹기 좋게 저렴한 가격들로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특히 슬러시는 요즘에 찾기도 힘들던데, 여기는 슬러시도 있고 가격도 옛날 가격으로 가격대가 나름 좋은 것 같습니다. 가게 내부는 안쪽에 자리가 조금 있는 것 빼고는 이런 느낌으로 생겼으며 겨울 같이 날씨가 추울 때는 마지막 사진이 있는 위치에서 어묵이랑 매운 어묵도 팔더라고요. 길가면서 테이크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