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녁에 먹으려고 배달시킨 돈이돈이 석쇠한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옛날부터 자주시켜먹던 집인데, 오랜만에 시켜먹어봤는데요. 근데 이 집은 세월이 지나도 가성비가 정만 좋더라고요. 양도 큰 차이 없고 배달료 포함한 음식값도 좋더라고요. 물론 음식도 맛있고요. 이제 간단하게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설명해드릴께요. (주메뉴) 고추장석쇠불고기 예전에는 큰 원형 판에 나왔었는데, 지금은 이런 그릇에 담겨나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먹기에는 더 깔끔하고 용기의 부피도 작아서 좋았는데, 굳이 단점을 꼽자면 용기가 작아서 처음에 고기양이 줄은 줄 알았는데, 절대아니고 양 진짜 많았습니다.ㅋㅋ -각종 사이드메뉴(참고로 다 세트에 포함되어있음)- (사이드메뉴)돈까스 저는 개인적으로 맛있었는데, 두툼한 고기나 일식 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