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 일상

이번에 소개할 것은 지난번 소개한 여수 유월드 소개글에 이어서 여수 유월드에서 탑승한 어트랙션들과 액티비티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이번에 여수 유월드에서 즐겼던 어트랙션과 액티비티는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과 루지인데요.그래서 이번에는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의 후기와 비 올 때 탄 루지의 리뷰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이번에 여수 유월드에서 즐긴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의 대기실입니다.사진 기준 오른쪽에 있는 프런트에서 접수를 하고 대기하거나 주변 좀 돌아다니다가 본인 차례가 다가오면 의자에 앉아서 대기하다가 다음 게임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의자에 앉으면 위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보이게 됩니다.다음 게임 대기자 의자에 앉으면 보이는 모습인데요.왼쪽에 있는 모니터에서는 게임에 대한 설명과 앞에 입장한 플레이어..

이번에는 여수 여행 시리즈 16편으로 비 오는 날에 간 여수 놀이공원, 유월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이번에는 처음 갔을 때의 이야기를 중점으로 하려고 하고 가격과 어떤 식으로 입장권이 구성되어 있는지 등의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아, 그리고 중간중간에 자잘한 꿀팁들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이번 여수 놀이공원 유월드 글은 소개편이랑 어트랙션, 액티비티 편으로 2개로 나눠서 쓰려고 합니다.)이번에 소개할 여수 놀이공원, 유월드는 전체적인 테마가 공룡으로 디자인되어 있는데요.그리고 세부적인 테마들을 건물별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습니다.매표소가 따로 있고 루지 타는 곳이 따로 있고 테디베어 박물관이랑 레이저 아레나 (총 게임)을 운영하는 곳이 따로 있더라고요.기본적으로 건물별 테마는 다르지만 전체적인..

이번에는 음악 추천으로 비 오는 날 들으면 좋을 만한 감성적인 노래 2가지를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좀 있으면 여름인데, 벌써부터 날씨는 여름이더라고요. ㅋㅋㅋ 여름에는 비가 자주 오잖아요. 그리고 비 오면 또 비 올 때만의 감정이 있잖아요. 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여름에 비 올 때 들으면 좋을 만한 노래 2가지를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1. 비의 랩소디 - 임재현 (커버) 진짜 비에 대한 감정선은 잘 살려주면서 너무 무겁지 않아서 막 엄청 우울증에 가까울 정도로 우울해지지도 않고 적당히 '비'라는 날씨를 잘 즐기게 해 줄 만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임재현 씨라는 가수분의 목소리나 노래 부르는 스타일이 시원하고 캐주얼하면서 발라드에 잘 어울리는 느낌이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수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