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것은 멕시카나라는 치킨 브랜드의 치킨입니다. 제가 멕시카나 치킨을 엄청 좋아하거나 자주 먹는 편은 아니지만 지난번에 치킨 먹을 때 멕시카나만 먹는 친구 집에서 멕시카나 치킨을 주문한 이후 예전보다는 그나마 자주 먹는 편인데, 그래도 살면서 제 기억에 멕시카나를 먹어본 기억은 약 3~4번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에 글을 쓰면서 알게 된 건데, 멕시카나가 맥시카나가 아닌 멕시카나더라고요. 멕이 처음에는 이 '맥'인 줄 알았어요. ㅎㅎ 그래서 글 쓰다가 종종 실수해서 맥시카나라고 할 수 있으니 그 점 양해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번에 소개할 멕시카나의 후라이드 양념 반반 치킨입니다. 이번에는 요기요로 포장 주문했는데, 좀 힘들게 주문을 하였습니다. ㅎㅎ 감자튀김은 배달어플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