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족끼리 저녁 뭐 먹을까 하다가 돈가스 먹고 싶어서 어느 돈가스 집 갈까 생각하다가 블로그 하기 전에 자주 갔던 돈가스 집인 마이 도라는 곳에 가기로 했어요 가게는 요즘 코로나 때문이기도 하고 우리가 저녁 치고는 좀 일찍 가서 자리는 한적했습니다.😅😅😅 저희는 돈가스 카레랑 치즈돈가스랑 규동이랑 소유라멘이랑 타코야키를 주문했습니다 좀 기다리는 동안 가게에 있는 와이파이를 써서 휴대폰을 봤습니다.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벽 쪽에 적어두셨어요) 조금 기다리니까 메뉴가 금방 나왔습니다. 돈가스 카레에 있는 카레는 양이 충분히 많아 밥만 된다면 2명에서도 충분히 먹을 수 있었던 양이었습니다. 그리고 카레에 닭고기가 들어가서 카레맛이 한층 더 좋았진 것 같아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돈가스는 당연히 맛있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