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노래 추천으로 소개할 것은 요즘 들을 만한 노래들입니다. 요즘 날도 덥고 피곤하고 여러 힘든 일들도 있다 보니 좀 슬픈 노래들을 많이 소개할 거 같네요. ㅎㅎ 팝송이나 k-pop 등 따로 장르 관계없이 3곡 정도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1. See you again - Charlie puth (찰리 푸스) 이 곡은 원래 추모곡으로 만들어진 걸로 아는데, 슬프지만 뭔가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 격려?의 의미도 있는 거 같아서 한번 추천해보려 합니다. 마냥 슬픈 느낌만 있는 게 아니라 상대방을 위한 배려가 담겨있는 느낌을 줘서 자주 듣는 곡인데요. 개인적으로 진짜 감동적으로 잘 들었어서 다른 분들도 이 곡 한번 들어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추천해 보게 되었습니다. 올해 찰리 푸스 내한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