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식으로 먹은 와플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오늘 배달을 시켜본 곳은 와플 맛집이자 젤라또도 판매하는 베러댄 와플&젤라또입니다. 갑자기 와플을 간식으로 먹고 싶어서 가끔씩 와플 땡길 때 주문을 자주 하던 곳인 베러댄 와플에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배달을 시킬 때는 베러댄 와플&젤라또라는 상호명을 달고 있고 직접 가보면 베러댄 와플이라는 상호명을 달고 있으니 헷갈리지 않게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상호명만 다를 뿐 배달을 시키던 직접 가서 주문하던 메뉴는 같습니다. 지금까지 좀 당연한 이야기만 했는데요. 혹시 좀 헷갈리시는 분이 있을까 봐 걱정되는 마음에 이야기해봤습니다. 이번에 제가 주문한 것은 바나나 누텔라 1개와 블루베리 크림치즈 1개와 청귤 에이드 1개를 주문했습니다. 단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