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오랜만에 배스킨라빈스에서 주문한 아이스크림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요. 벌써 여름이네요. ㅎㅎ 유난히 매해마다 더 더워지는 것 같네요... 특히 이번은 아직 초여름인데도 여름의 더위 절정기 같은 느낌이 있네요...ㅎㅎ 물가가 올라도 날씨는 더우니 아이스크림은 꼭 챙겨 먹게 되네요. ㅎㅎ 이번에 소개할 것은 예전에 배달시켜 먹었던 배스킨라빈스 쿼터로 엄마는 외계인, 사랑에 빠진 딸기, 레인보우 샤베트, 러브미라는 맛을 주문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주문한 것이어서 러브미라는 맛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안 보이더라고요...ㅎㅎ 일반 매장에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원래 나뚜루, 하겐다즈 등 전체적으로 다 좋아하는데, 배스킨라빈스가 집에서 젤 가까이 있어서 배스킨라빈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