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나러 간 날, 친구와 놀다가 친구가 알바하러 갈 시간이라고 해서 친구집에서 기다릴지 뭐 할지 고민하다가 친구 알바하는 곳 가서 가게 매출도 조금 내주고 친구 일하는 것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때 친구가 알바하러 간 곳에 쫓아간 일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때 친구가 알바하러 간 곳은 치킨집으로 국민마늘치킨이라는 곳인데, 새벽까지 하는 프랜차이즈 형식의 술집으로 치킨집, 호프집 스타일의 술집입니다. 이때 간 국민마늘치킨은 이런 형식으로 보통 4명 정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총 5개 정도 있었습니다. 내부 느낌이나 디자인?은 그냥 bhc 등 다른 치킨집과 같은 느낌의 일반 치킨집의 느낌이었습니다. 테이블에 치킨뼈 버리는 통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ㅎㅎ 이때 알바하는 친구뿐만 아니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