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것은 스터디 플래너인데요. 제가 요즘에 옷을 많이 샀음에도 불구하고 옷에 대한 글을 안 올리듯이 평소에 물건 소개를 잘하지 않는 편입니다. 광고나 그 외 물건을 소개하며 벌 수 있는 활동도 있지만 딱히 그런 것을 할 생각은 적어도 지금만큼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이 물건을 소개하는 이유는 저번에 글을 올렸듯이 올해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여러 가지 공부계획을 잡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스터디 플래너의 쓰는 법과 스터디 플래너의 양식에는 크게 두 가지 형식이 있는데, 시간으로 나누어 쓰는 법과 할 일을 계획해서 쓰는 법이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차랑 역량에 따라서 어느 것이 더 좋을지는 모르지만 저 같은 경우는 후자인 할 일을 계획해서 쓰는 법을 더 추천드리는 편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