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복귀했네요.ㅎㅎ 오늘은 저번에 그랑 블루 갔던 날 저녁에 간 개인적으로는 맛집이라고 생각하는 감자탕 집을 추천 및 리뷰를 해볼까 하는데요. 이 곳을 맛집에 올리지 않았던 이유는 제가 조금 짜게 먹는 이유도 있고 특이한 느낌이나 특별한 느낌은 없기도 해서 일상에 글을 올렸지만 여기 솔직히 맛집에 올릴까 고민하기도 한 집이니 나중에 포항에서 누리마을 감자탕 근처에 오셨는데, 감자탕 드시고 싶으시면 한 번 와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일단 제일 장점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랑 놀이터 안에 있는 오락기기들입니다. 그리고 24시간 운영한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점 하나를 더 꼽자면 아이스티랑 매실차를 무한 리필로 마실 수 있다는 점인데요. 물론 셀프지만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