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추천] jpop 노래 추천, 바운디(Vaundy)편
이번에 소개할 노래 추천은 jpop 노래 추천으로 일본곡들을 소개해보려고 하는데요.
jpop 아티스트들 중 유명한 한 명인 바운디(Vaundy)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바운디(Vaundy)라는 아티스트는 음악적 스펙트럼이 꽤 넓고 가수로서도 유명하지만 작곡가로서도 유명한 아티스트인데요.
사실 제가 바운디(Vaundy)라는 아티스트의 존재여부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알았고 가끔씩 노래도 듣곤 했는데, 크게 관심이 없다 보니 막 찾아 듣지는 않고 그냥 노래 모음집 같은 곳에서 듣기만 했었거든요.
근데 요즘 최근에 바운디(Vaundy)의 노래 대해서 관심이 좀 생겨서 종종 조금씩 찾아 듣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바운디(Vaundy)의 노래들을 소개해보려고 하는데요.
총 3곡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2곡은 제가 찾아 듣는 곡들이고 나머지 1곡은 제가 찾아 듣지는 않지만 바운디(Vaundy)라는 아티스트의 곡들 중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곡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1. Tokyo Flash
사실 이곡은 저도 그리 자주 듣지는 않아서 잘 모르는 곡인데요.
바운디 (Vaundy)라는 아티스트를 알고자 한다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곡이라는 이야기가 꽤 있길래 한번 넣어보았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꼭 한번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저도 궁금해서 이제 슬슬 집중적으로 한번 들어볼까 싶습니다. ㅎㅎ
2. Tomoshibi (등불)
이 노래는 제가 최근에 자주 듣는 바운디의 곡들 중 하나인데요.
등불이라는 존재가 마냥 슬픈 나를 구제해 주는 그런 역할뿐만 아니라 앞을 밝혀주며 전진해갈 수 있는 그런 느낌을 주는 곡인데요.
제가 이 곡의 특이점으로 느낀 것은 보통 완전 밝거나 완전 어두운 느낌으로 희망 또는 위로?를 주는 곡들을 많이 봐왔는데,,,
이 곡은 그 어느 곳도 아닌 중간에 위치해 있지만 양쪽의 극에 다다른 분위기 자체는 잘 표현한 곡으로 감정의 분위기를 밸런스 있게 잘 만들어놓은 그런 곡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방면으로 다양한 깨달음? 좋은 감정을 주는 그런 곡이었습니다.
3. Kaiju no Hanauta (괴수의 꽃노래)
최근에 괴물의 아이 요약편이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거기서 배경음악으로 괴수의 꽃노래가 나오는데 진짜 완전편으로 본 게 아닌 요약편으로 봤을 뿐인데도 불구하고 마음에 감동이 진짜 많이 찐~하게 남더라고요. ㅎㅎ
그만큼 괴물의 아이랑 잘 어울리는 그런 노래였어요. ㅎㅎ
뭔가 우정? 같은 사람과 사람 간의 끈끈한 인연이 담긴 이야기에 배경음악으로 하기 좋은 그런 느낌의 곡이었습니다.
괴수의 꽃노래는 제가 최근에 자주 듣는 노래로서 밝고 우렁찬 느낌을 주는 곡인데, 뭔가 다양한 느낌의 밝음을 받아서 좋아하게 된 곡이에요. ㅎㅎ
이번에는 바운디(Vaundy)의 곡을 세곡 추천해 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괴수의 꽃노래만큼은 한번 정도 들어보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운디라는 아티스트의 곡들을 듣기 전 시작점으로 되게 좋을 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ㅎㅎ